스와로브스키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액자 95만원 제이 스트롱워터 by 더 갤러리아. 계속 읽기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이젠버그의 베스트 셀러, ‘페이스 리파이닝 세럼’은 28일 사용으로 얼굴 전체를 팽팽하게 끌어올리는 컨셉트로 탄생한 리프팅 세럼. 볼 처짐, 이중 턱, 목 주름, V라인 턱 선 등의 피부 리프팅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파라벤이 들어있지 않아 민감성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계속 읽기
아시아 No.1 컨투어링 전문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 온 클라란스의 ‘V 에센스’가 더욱 강력해진 ‘토탈 V 에센스’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한다. 한 아시아 여성이 클라란스 고객카드에 얼굴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데서 시작된 이 제품은, 아시아 여성 특유의 둥글고 무거운 얼굴형을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자신 있는 얼굴 선으로 가꾸기 위해 탄생했다. 계속 읽기
지상 최고의 디자이너들을 발굴해낸 이탈리아 마에스트로 Giulio Cappellini. 이탈리아의 지성 조 폰티(Gio Ponti)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한다는 점에서 밀라노를 칭송했다. 밀라노 출신인 줄리오 카펠리니는 그런 맥락에서 이 도시가 진정으로 자랑할 만한 인물이다. 자신의 이름을 단 명품 가구 브랜드 카펠리니를 이끌면서도 1970~80년대부터 탁월한 감각과 열린 마음으로 다수가 열광하는 ‘이탈리아’에 갇히지 않고 전 세계를 무대로 탁월한 재능을 발굴하고 키워낸 ‘탤런트 스카우터’이기 때문이다. 단지 회사가 고용하는 외부 디자이너와의 관계라기보다는 창조적인 파트십을 일궈내 세계적인 대가가 된 다국적 디자이너들의 ‘대부’와 같은 대접을 받고 있는 카펠리니. 밀라노에서 직접 만난 그의 세상은 여전히 참 둥근 듯했다. 계속 읽기
프라다가 달콤한 캔디와 사랑스러운 꽃 향을 담은 향수, ‘캔디 플로럴’을 출시했다. 이탈리아에서만 생산되는 스파클링 시트론으로 상큼하게 시작해 풍부한 코스모스 향이 이어지며, 캔디 고유의 달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캐러멜 향취로 마무리된다.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인 미우치아 프라다가 조향에 직접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문의 080-363-545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