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두꺼운 외투는 훌훌 벗어던지고 산뜻한 옷차림으로 갈아타야 하는 이 계절. 정통 이탤리언 수트 브랜드 빨질레리가 봄을 닮은 화사한 컬러와 경쾌한 체크 패턴을 입은 블레이저 컬렉션을 제안한다. 계속 읽기
어둡고 두꺼운 외투는 훌훌 벗어던지고 산뜻한 옷차림으로 갈아타야 하는 이 계절. 정통 이탤리언 수트 브랜드 빨질레리가 봄을 닮은 화사한 컬러와 경쾌한 체크 패턴을 입은 블레이저 컬렉션을 제안한다. 계속 읽기
1924년 이탈리아의 보석 디자이너 엔리코 그라시 다미아니가 설립한 주얼리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웨딩 링, 디 사이드 링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계속 읽기
오늘은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의 링 컬렉션을 소개할께요. 최근에는 굉장히 다양한 소재들이 파인 주얼리에 적용되고 있는데요 오른쪽 위에보이는 세라믹과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를 매치한 디.아이콘 링이 대표적입니다. 이미 샤넬과 까르띠에에서도 세라믹 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잘 알려져 있죠? 왼쪽에 다이아몬드 5개가 사이드에 배치되어 있는 것이 그 유명한 다미아니의 디 사이드 링! 계속 읽기
오늘은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너쳐 컬렉션의 첫번째! 불가리 세르펜티(Serpenti)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과거부터 부와 장수의 상징으로 뱀은 수많은 주얼리 브랜드에서 모티브가 되어왔는데요 불가리의 세르펜티 컬렉션이 뱀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중 가장 대표적인 컬렉션이예요. 계속 읽기
오늘 소개할 시그너처 컬렉션은 불가리의 불가리 불가리 컬렉션입니다. 이 제품을 소개할때마다 ‘불가리’라는 단어가 참 많이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곤해요 강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이름이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