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접할 수 없는 강렬함, 우아하고 고혹적인 터치로 시선을 사로잡는 퍼(fur)의 무한 매력. 계속 읽기
범접할 수 없는 강렬함, 우아하고 고혹적인 터치로 시선을 사로잡는 퍼(fur)의 무한 매력. 계속 읽기
휘슬러 코리아가 ‘2013 솔라 리빙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는 각별한 사랑을 보여준 한국 여성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휘슬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솔라’ 패턴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가장 베이식한 오리지널 솔라와 2가지로 변형된 레트로 솔라, 그레이, 레드로 선보이는 솔리드 컬러까지 다양한 패턴으로 선보인다. 문의 02-6370-3148 계속 읽기
피로 해소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꿀은 건조하고 힘을 잃은 가을철 피부에 보약 같은 존재다. 달콤한 향과 부드럽고 쫀쫀한 텍스처로 사랑받는 꿀 화장품으로 꿀 피부 만들기. 계속 읽기
기존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안티에이징 화장품부터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완성한 새로운 형태의 안티에이징 제품까지, 이번 시즌 더욱 강력한 효능으로 재탄생한 안티에이징 코즈메틱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칸트는 “패션 안에서 바보가 되는 게 패션 밖에서 바보가 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했을 정도로 철학자로서는 드물게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런던을 무대로 떠오르고 있는 알리 카펠리노는 ‘패션 안의 바보’를 가득 품고 있는 듯한 가방 디자이너다. ‘허당’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자신의 작업에서는 진지한 장인 같은 오라가 배어나며, 풍파가 적다고 할 수 없는 시련을 겪어서인지 나름의 진지한 삶의 철학도 지닌 그녀가 사이클을 즐길 때 메는 ‘알리 카펠리노 표’ 가방을 보면 분명 칸트도 반했을 것 같다. 계속 읽기
특별한 크리스마스 기프트 카. 선물 박스를 가득 실은 차에서 멋진 남자가 선물을 한 아름 들고 당신에게 다가온다. 이는 영화 속 한 장면이 아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 조 말론 런던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다. 조 말론 런던의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입한 고객에게 기프트 카로 직접 전달하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 로맨틱한 서비스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배우 엄지원. 그렇다면 그다음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