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배시현 | 헤어 최은영 | 메이크업 유혜수 | 모델 김도현(YG K+) | photographed by lee Jun kyoung
자유로운 펑크 정신과 쿠튀르적 요소가 어우러진 화려하고 낭만적인 취향. 계속 읽기
현대미술은 새로운 어휘를 고안하는 일이자 형태를 찾는 고집스러운 탐구다. 그에 대한 답 역시 하나일 수 없기에 아는 만큼 매혹적인 미술 감상은 관람객에게도 미처 깨닫지 못한 아름다움의 존재를 (재)발견해나가는 여정이 되어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