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에디터 이주이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앙증맞은 송아지가죽 드래곤 참 62만원 로에베. 계속 읽기
현대사회에선 재킷과 바지를 조끼와 곁들여 입는 수트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조끼를 입는 데 주저함이 없는 영국인들. 이들은 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일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