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락스에서 벨기에의 건축가이자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빈센트 반 뒤센이 만든 파쎄 파르투 라인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1837년 창립된 이래 독보적인 품질의 다이아몬드를 찾아 연마하고 세공하는 일에 헌신해온 티파니. 이들의 특별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윤리적인 채굴에서 시작해 장인의 손길로 마무리하기까지, 위대한 여정을 거쳐 탄생한다. 그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2019년 여름, 서울에서 열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