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수도 밀라노를 진정한 글로벌 창조 도시로 꽃피게 한 데는 패션보다 해마다 춘삼월 무렵 찾아오는 ‘디자인 위크’의 공이 훨씬 크다.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만인이 즐길 수 있는, 도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커다란 축제여서다. 올해 58회를 맞이한 주 전시회 ‘살로네 델 모빌레’가 열린 지난 4월 디자인 주간(8~14일)에 감성과 감각을 자극한 장외(Fuori Salone) 전시 하이라이트를 나름대로 추려봤다. 계속 읽기
이탈리아의 수도 밀라노를 진정한 글로벌 창조 도시로 꽃피게 한 데는 패션보다 해마다 춘삼월 무렵 찾아오는 ‘디자인 위크’의 공이 훨씬 크다.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만인이 즐길 수 있는, 도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커다란 축제여서다. 올해 58회를 맞이한 주 전시회 ‘살로네 델 모빌레’가 열린 지난 4월 디자인 주간(8~14일)에 감성과 감각을 자극한 장외(Fuori Salone) 전시 하이라이트를 나름대로 추려봤다. 계속 읽기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선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몽클레르가 제안하는 다채로운 액세서리 컬렉션에 주목할 것. 계속 읽기
여름 정원을 테마로 한 2019 S/S 컬렉션에서 인트레차토 토트백을 추천한다. 2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는데, 그중 M 사이즈는 웨빙 스트랩을 포함해 더욱 실용적이다. 그린, 옐로, 레드, 3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