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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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레드 컬러가 이토록 각광받으며 찬란하게 빛나는 시즌이 또 있었던가. 이번 시즌에 컬러 아이템을 구입한다면 당연 레드다. 패션계를 물들인 레드 컬러 백 & 슈즈 컬렉션. 계속 읽기

Bag C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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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박선호 | 메이크업 김지현 | 모델 Marina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kim yeong jun

가장 매력적인 도발. 2017 F/W 시즌  빅 브랜드 잇 백(it bag) 컬렉션. 계속 읽기

The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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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이지연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가구 협찬 루밍(02-599-0803)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스타일 조선일보>가 섬세한 안목과 기준으로 제안하는, 여성을 위한 멋스러운 패션 기프트 가이드. 계속 읽기

True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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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이혜영(AVEDA) | 메이크업 김지현 | 모델 아나타, 이영진, 배윤형, 김설희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jang duk wha

모든 여성들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고 아름답다. 시선을 사로잡는 최신 잇 백(it bag)과 지금 가장 매력 넘치는 다양한 세대의 여성들. 어느 봄날 그들의 특별한 조우. 계속 읽기

Look so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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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 강현진 | 메이크업 최시노 | 모델 곽지영(에스팀), 이승미, 하나령(YG k+), 김아현(프리랜서)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 photographed by ahn yeon hoo

새로운 계절, 매혹의 뉴 룩과 만나다. 빅 하우스, 빅 브랜드의 잇 스타일 제안. 계속 읽기

Gift Guide the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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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스타일리시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실용적인 룩부터 감각적인 패션 액세서리까지. 계속 읽기

A passion for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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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sponsored by delvaux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 희소성, 그 자체만으로도 델보는 이미 아트다. 단순히 가죽 액세서리를 만드는 것이 아닌, 예술 작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르네 마그리트, 클로드 모네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응용하며 델보만의 예술적 영토를 확장 중이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 보석만큼이나 빛나고 아름다운 컬렉션을 또 한 번 소개한다. 바로 명화 ‘키스(The Kiss)’의 화가로 잘 알려진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황금 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델보만의 유연한 해석을 발휘한 ‘푸시에르 데뚜알(Poussie`re d’e´toiles)’ 컬렉션이 그것. 계속 읽기

Big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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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테이블 협찬 에이치픽스(070-4656-0175)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휴대폰과 립스틱 하나 겨우 들어가는 프티 백은 잠시 옷장에 넣어두자. 당신의 스타일에 무게를 실어줄 빅 사이즈 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으니까. 계속 읽기

Neo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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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gu eun mi

럭셔리의 모습은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고급스러움, 희소성, 장인 정신, 그리고 이러한 묵직함에 ‘위트’를 아우를 수 있는 여유까지 있다면 그건 틀림없이 ‘럭셔리’일 테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벨기에 가죽 브랜드 델보의 CEO 마르코 프롭스트를 만나 진정한 ‘럭셔리’에 대해 들어봤다. 계속 읽기

Timeless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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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자라면 누구나 평생 소장하고픈 워너비 백이 있을 것. 그러한 백의 대부분은 클래식하지만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가 특징이다. 여기 옷 좀 입는다고 소문난 이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델보(Delvaux)의 2015 F/W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다녀왔다. 위시 리스트에 오를 또 하나의 백이 탄생한 순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