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l Mat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소품 협찬 지미 추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은근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인 향수. 만년필부터 워치, 레더 아이템까지 언제나 클래식하고 우아한 품격을 선보인 몽블랑(Montblanc)이 “사랑하면 닮는다”라는 말처럼 두 사람만의 은밀한 커플 향수, 엠블럼(Emblem)과 레이디 엠블럼(Lady Emblem)을 제안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