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ual Moment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어린 시절 인형 놀이를 즐겨 하던 마담 리치는 로맨티시즘을 패션에 이어 향수에도 담아냈다. 동화 속 세상에서 뛰어놀던 니나리치의 소녀는 이제 성숙한 여성이 되었고, 관능적 아름다움을 담아낸 향수 ‘렉스타즈’가 새롭게 탄생한 배경도 바로 여기에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