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on the Wrist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1백여 년 전 첫 바젤 페어에서 1번 부스를 차지했던 티쏘. 1백65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실현해왔다. 하이엔드 기술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린 티쏘는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자존심을 손목 위에 담아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