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It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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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구찌의 재키, 에르메스의 버킨, 디올의 레이디 디올, 펜디의 바게트, 토즈의 디 백 등 브랜드 이름만 대면 단번에 알 만한 대표적인 백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성패 여부에 따라 시그너처 백으로 발돋움할 잠재력이 충분한, 차세대 잇 백 리스트가 대기 중이다. 계속 읽기

Refined op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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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선글라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레이밴(Ray-Ban)’일 것이다. 8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온 클래식한 디자인은 물론, 오랜 역사를 대변하는 탄탄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새로운 레이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Bon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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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설레는 마음을 품고 떠나는 새로운 도시로의 여행. 그 시작을 함께할 럭셔리 여권 케이스. 계속 읽기

Art of The T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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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전 세계 누구든지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입은 모습을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웹사이트에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위해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셀러브리티부터 인스타 스타까지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익숙한 서울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계속 읽기

The Bag 2013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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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의 2013년 F/W 시즌 여성 런웨이 액세서리는 1960년대를 풍미했던 보헤미안의 아이코닉한 상징인 모델 크리스틴 킬러(Christine Keeler)의 영국적인 클래식함과 섹시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번 컬렉션은 앨리게이터와 퍼(fur) 같은 고급스러운 소재의 사용뿐 아니라, 애니멀 프린트와 스터드 장식의 디테일로 로맨틱함에 익살스러운 느낌까지 녹아든 … 계속 읽기

Welcome to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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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지난 10월 파리 패션 위크에서 소개된 에르메스 2016 S/S 컬렉션이 서울에서 고스란히 재현됐다. 새로운 수장 나데주 바니-시뷸스키가 전하는 프렌치 클래식과 에르메스 하우스의 장인 정신, 모던함이 잘 버무려진 컬렉션 현장을 담았다. 계속 읽기

Pink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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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손꼽히던 분홍색이 이번 시즌엔 지극히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서늘한 기운을 눈 녹듯 사라지게 해줄 달콤한 핑크 백 컬렉션. 계속 읽기

Style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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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똑같은 옷이라도 잘 고른 액세서리 하나로 감각적인 스타일로 거듭날 수 있다. 출근 전,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뭔가 좀 부족하다’라고 느꼈던 이들에게, 부족한 2%를 채워줄 액세서리 셀렉트 숍 일모(ILMO)를 추천한다. 계속 읽기

Glam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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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일본 도쿄 현지 취재) | 사진제공 Getty Images for Michael Kors

미국 상류층의 패션 문화와 대중적인 패션 코드를 동시에 알고 싶다면 이 브랜드를 보라는 얘기가 있을 만큼 미국 패션의 역사를 대변하는 브랜드. 이는 바로 마이클 코어스의 이야기다. 최근 홍콩, 베이징에 이어 일본 긴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 아시아 마켓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마이클 코어스를 일본에서 직접 만났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