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만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 맨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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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우영미의 플래그십 스토어, 맨메이드(MANMADE) 5층에 솔리드 옴므가 입점하며 우영미의 완벽한 플래그십 스토어가 완성됐다. ‘맨메이드 우영미’에 입점하는 솔리드 옴므는 디자이너 우영미의 도시적인 감성과 절제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28년 전통의 남성 브랜드로, 이번에 맨메이드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점하면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했다. 2층에는 전시 공간과 카페, 3층과 4층에는 파리 컬렉션 디자이너 브랜드 WOOYOUNGMI, 그리고 5층에서 솔리드 옴므로 구성되었다. 전시 공간에서는 이번 2014 S/S 시즌을 맞아 국내 대표적인 설치 미술 작가 한경우씨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4월 1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8-1번지 문의 02-515-8897 계속 읽기

MCM 토비아스 레베르거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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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독일의 현대 예술가 토비아스 레베르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오는 4월 22일 홍콩에서 발표하는 ‘MCM X 토비아스 레베르거’ 컬렉션은 1970~80년대 독일 뮌헨 여성들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반복되는 로고로 완성한 카무플라주 그래픽 패턴이 돋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백팩, 쇼퍼 백, 파우치 등으로 구성되며, 플래그십 스토어와 명품 멀티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 02-511-0234 계속 읽기

펜디 피카부 클러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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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에서 ‘피카부 클러치 백’을 선보인다. 피카부 디자인의 전형인 클로저와 시어링 소재, 컬러 블록이 특징.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실용성을 높였으며, 핑크 시어링과 그러데이션 스웨이드, 송아지가죽과 모피를 사선으로 매치한 디자인 등 다양하게 출시된다. 계속 읽기

Hot 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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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이미 예견된 만남처럼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철학이 데칼코마니처럼 딱 들어맞는, 지금 가장 뜨거운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준비했다. 먼저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자넬라토는 시그너처 백과 김남주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포스티나 by 김남주’ 컬렉션을 론칭했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이름만 갖다 붙인 게 아니라 컬러 구성과 소재를 선택하는 개발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그녀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반영했다고. 부드러운 송아지가죽 위에 파이톤 프린트를 입혀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로 완성했으며, 엘본 더 스타일에서 단독 판매한다. 버나드 윌헴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캠퍼가 이번 시즌엔 덴마크 패브릭 브랜드 크바드랏(Kvadrat)의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추가했다. 캠퍼의 아이코닉한 슈즈인 펠로타스 라인에 울과 비스코스를 섞은 ‘할링달65’라는 울을 입혀 보온과 멋을 동시에 살린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요즘 컨템퍼러리 브랜드에서 단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랙앤본이 선택한 파트너는 영국 부츠 브랜드 헌터. 1백50년의 역사가 담긴 부츠 브랜드 헌터와의 만남은 실용주의와 미래지향적인 패션 디자인을 추구하는 랙앤본의 철학과 그대로 일치한다. 국내에서는 무릎 길이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볼드한 지퍼 장식과 세련된 컬러 매칭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지난겨울 불티나게 팔린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 캐나다 구스는 리바이스와 손잡고 멋쟁이 남성들을 공략할 예정. 이 둘은 상대적으로 외진 지역에서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의 작업복으로 사용된 역사와 헤리티지를 함께하는 닮은꼴 브랜드다. 리바이스 데님과 가죽 디테일을 더한 밴프 파카, 칠리왁 봄버 등 베스트와 패딩 아우터를 전 세계적으로 딱 3백 벌만 만들었다. 판매가 시작되는 10월 1일, 압구정동 센트럴포스트 앞은 이 매력적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사기 위해 진을 치는 남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듯. 계속 읽기

Romantic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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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포토그래퍼 염정훈

신부에게 로맨틱한 화이트 컬러가 불변의 진리이듯, 속옷에서도 레이스가 여전히 강세다.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상반된 매력 때문일까. 달콤한 첫날밤처럼 보기만 해도 설레는 레이스 란제리의 향연. 계속 읽기

델보 일루젼 프레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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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는 고급스러운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일루젼 프레쎄 백’을 소개한다. 2016년 S/S 남성 컬렉션은 피망(Piment), 랑(Lin), 느와(Noir) 등 새로운 컬러를 사용해 대담한 컬러 콤비네이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일루젼 프레쎄 백은 느와 컬러의 보디에 아이보리 컬러의 볼드한 라인을 트리밍해 우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매력을 선사한다. 또 박스 카프와 악어가죽처럼 상반되는 소재의 텍스처를 사용해 델보만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계속 읽기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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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트위스트 토르숑 더블 G’ 백은 하우스의 197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컬러의 트위스트 토르숑 더블 G 버클이 멋스럽다.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줄여 스카프를 위빙하면 톱 핸들로도 들 수 있다. 미디엄 스웨이드 버전의 레드, 미디엄 레더 버전의 레드와 그레이, 그리고 스몰 레더 버전의 블랙, 레드, 그레이 컬러로 다양하게 출시된다. 계속 읽기

DVF 카프리스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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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F는 2016 리조트 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카프리스 드레스’를 선보인다. 실루엣이 돋보이는 ‘카프리스 드레스’는 DVF 특유의 시그너처 랩 스타일로, 휴양지에 어울리는 우아하면서도 산뜻한 프린트가 멋스럽다. 시폰과 저지를 혼합한 소재로 편안함까지 갖춘 ‘카프리스 드레스’는 다가오는 11월 DVF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02-3442-7114 계속 읽기

2020 F/W trend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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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강인한 여성을 그린 다채로운 방식과 휴머니즘적 접근, 유구한 전통의 해체를 통한 진보적 행보, 익숙한 요소를 바라보는 신선한 시각이 함께한 2020 F/W 컬렉션.
그 면면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트렌드 키워드 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