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end of 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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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하이 주얼리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아우르는 특별한 페어가 있다. 파리 방돔 광장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하이 주얼리의 데뷔 무대, ‘오트 주얼리(Haute Jewelry)’를 소개한다. 1 반클리프 아펠이 2011년 오트 주얼리에서 선보인 ‘컬러 드 파라디 볼루테 네크리스(Couleurs de Paradis Volutes Necklace)?. … 계속 읽기

Fine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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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소재 자체에 컬러를 담았다. 가볍고 단단하고 무엇보다도 스크래치에 강하다. 깔끔하고 시원한 화이트 세라믹 워치 7.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화인 주얼리 J12 20년 전 블랙 세라믹 버전으로 첫선을 보이며 샤넬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J12.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성공과 신화를 … 계속 읽기

스와치 텐더 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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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을 상징하는 스페셜 워치 ‘텐더 프레젠트’를 선보인다. 다이얼 내부가 보이는 스켈레톤 디자인의 시계로, 내부 엘리먼트는 핑크, 골드, 그리고 레드 하트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랩 뒷면에는 ‘Handle with Care’라는 문구를 새겨 연인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별하게 하트 패턴의 패키지에 담아 판매하며, 전국 스와치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브레게 상하이 신톈디 부티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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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가 지난 9월, 브레게의 중요한 발명과 혁신을 주제로 한 글로벌 이벤트를 상하이 신톈디 부티크에서 아시아 최초로 진행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브레게 매장은 방문객들이 중요한 발명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1층에 들어서면 상하이의 브레게 뮤지엄이 보유한 멋진 역사적인 피스를 감상할 수 있다. 2층에서는 <브레게, 역사를 다시 쓴 혁신… 1775년 이래 2백 개 이상의 특허>라는 전시를 통해 세심하게 고른 8개의 발명품을 소개했는데, 관람객의 감각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실험적인 스크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의 02-2118-6480 계속 읽기

해밀턴 카키 엑스-윈드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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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남성의 품격을 높여줄 ‘카키 엑스-윈드 GMT’를 제안한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항공 시계 역사와 현대적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편각 계산기를 장착한 크로노그래프에 24시간 GMT 기능까지 추가된 버전으로 선보인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오렌지 컬러로 초침과 카운터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다양한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스포티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의 3가지 스트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67-8361 계속 읽기

티파니 2014 블루북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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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티파니 ‘2014 블루북 컬렉션’을 공개했다. 1845년부터 매 시즌 선보인 블루북 컬렉션은 전 세계 VVIP 고객에게 희소성이 있는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올해는 티파니의 전설적 다이아몬드들에서 영감을 얻은 화려한 컬러 젬스톤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골드 소재의 주얼리로 완성했다. 문의 02-547-998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