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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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라크 드 노아 컬렉션 전시 프레스 프리뷰 개최 반클리프 아펠은 지난 3월 30일, DDP에서 노아의 방주에서 영감을 받은 <라크 드 노아 컬렉션> 전시 프레스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브랜드의 CEO 니콜라 보스와 전시 공간 연출을 담당한 로버트 윌슨과의 특별한 컨버세이션을 시작으로, 메종의 장인 정신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전시를 미리 엿볼 수 있었다. 전시는 오는 4월 29일까지 개최된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디올 하이 주얼리 & 타임피스 까르네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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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새롭게 오픈한 하우스 오브 디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유니크한 하이 주얼리와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1945년 S/S 쿠튀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아쉬 디올 컬렉션부터 장미를 오마주한 로즈 디올 바가텔 컬렉션, 컬러 팔레트의 다채로움을 담아낸 셰어 디올 등 크리스챤 디올의 황홀한 아름다움을 담은 상징적인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계속 읽기

The Innovation of At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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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우리는 샤넬 워치에 대해 언급할 때 일단 아름다움과 매력,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샤넬은 파인 워치메이킹 세계에 뛰어든 이후 아름다운 오브제이자 뛰어난 기술을 적용한 정확한 기능성을 담은 제품으로 크게 도약했다. 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독자적인 비전을 선보이는 샤넬 워치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바젤월드 부스를 찾았다. 계속 읽기

Sparkles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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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스와로브스키는 내로라하는 세기의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불꽃같은 영감을 선사했음은 물론이고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셀러브리티 스타일의 마침표였다. 이제는 품질이 뛰어난 크리스털의 매력을 강조한 워치 컬렉션에도 집중하는 모습. 트렌디하고 대담한 디자인부터 믹스 매치하기 쉬운 디자인까지, 주얼리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크리스털로 보여줄 수 있는 ‘환상’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계속 읽기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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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1980년대 팝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을 제안한다. 커프, 뱅글 스타일의 브레이슬릿은 서로 다른 사이즈의 로즈 골드 소재 디스크를 회전해 2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싱글 이어링과 비트윈 더 핑거 링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판도라 밸런타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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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에서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사랑’과 ‘하트’를 주제로 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8개의 핑크 컬러 하트 큐빅을 세팅한 하트 모양 참과 ‘LOVE’ 글자를 1개씩 스톤으로 세팅한 러브 레터 참 등으로 구성했다. 참은 팔찌뿐만 아니라 목걸이 펜던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51-730-3179 계속 읽기

the classic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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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오래된 것들은 빛이 난다. 브랜드를 이끌어온 클래식 워치는 매년 새롭게 태어나며, 그 가치는 시간과 함께 더 무르익어간다.   (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까르띠에 발롱블루 11 다이아몬드 프랑스어로 ‘파란 공’을 뜻하는 발롱 블루(Ballon Bleu). 우주가 탄생하던 때부터 시작된 공간의 팽창과 시간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