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미지아니 톤다 헤미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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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에서 ‘톤다 헤미스피어’를 선보인다. 최초로 시간과 분의 세컨드 타임 존 표시 기능을 장착한 무브먼트로 주목받았으며 2개의 크라운으로 각각 조작할 수 있다. 스틸 또는 로즈 골드에 악어가죽과 송아지가죽을 사용했다. 계속 읽기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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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도회적인 느낌의 시계 ‘브로드웨이 오토 데이-데이트 42mm’를 선보인다. 60~8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이 시계는 도시 감성을 담아 디자인되었다. 디자인이 간결한 케이스와 다이얼 중앙을 가로지르는 라인이 세련된 멋을 자아낸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BREG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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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트래디션 미닛 리피터 뚜르비옹 7087’을 공개했다. 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완성한 6개의 새로운 특허 기술과 성능으로 최상의 소리를 구현했다. 18K 로즈 골드와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

그라프 버터플라이 모티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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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나비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버터플라이 모티브 컬렉션’을 제안한다. 그라프의 고유 방식으로 보석을 완성하는 장인들의 손에서 탄생한 이 컬렉션은 눈부신 보석으로 장식한 파베 원형 테두리가 한쪽으로 좁아지는 형태 속에 만화경 이미지의 나비가 가득한 것이 특징. 중앙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자리해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영롱한 빛을 선사한다. 후프 이어링과 네크리스 세트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파인 워치메이킹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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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1백68년의 오랜 세월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시계와 보석을 선보이는 주얼리 메종 까르띠에의 파인 워치메이킹 컬렉션을 출시했다. 2015년 고급시계박람회 SIHH에서 발표한 신제품을 포함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40여 점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시계를 9월 한 달 동안 일부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소개한다. 계속 읽기

라도 하이퍼크롬 울트라 라이트 호주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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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트루 오픈 하트’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브랜드의 타임피스 ‘라도 하이퍼크롬 울트라 라이트’가 호주의 굿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라도 하이퍼크롬 울트라 라이트는 인덱스가 없는 다이얼과 짙은 회색에서 심플한 멋이 느껴지는 모델로, 칠화 실리콘 세라믹,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그리고 강화 티타늄으로 이루어진 소재가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2164-5195 계속 읽기

몽블랑 타임워커 컬렉션 론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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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지난 6월 29일, 성수동 레이어 57 스튜디오에서 크로노그래프의 명가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터 레이싱 정신을 표현한 새로운 ‘타임워커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올해 출시한 신제품들과 함께, 쉽게 볼 수 없는 과거 미네르바의 스톱워치 5피스를 전시해 미네르바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