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엑스트라 씬 스켈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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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워치 컬렉션인 로열 오크의 신제품 ‘로열 오크 엑스트라 씬 스켈레톤’을 선보인다. 3.05mm 두께의 매뉴팩처 엑스트라?씬 무브먼트에 총 2백48개의 수공 세공 부품을 정교하게 담아내 하이엔드 워치의 정수를 보여준다.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섬세하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무브먼트 부품들의 맞물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핑크 골드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3467-8372 계속 읽기

preciou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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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포토그래퍼 박재용

착용할 때마다 소중한 순간을 추억하게 하는 마법 같은 예물, 시계. 가장 행복한 시기에 젊은 감성으로 선택하는 아이템인 만큼 오래 착용해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을 권한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인그레이브드 웨딩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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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남녀 커플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까르띠에 인그레이브드 웨딩 링을 제안한다. 플랫한 링의 표면 위에 까르띠에 로고를 정교하게 새겨 유행을 타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화사한 핑크 골드, 플래티넘, 플래티넘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클래식한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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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지난 3월 스위스 바젤 페어에서 워치메이킹과 정밀성이 돋보이는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를 선보였다. 극도로 얇고 정교하게 고안된 이번 신제품은 수정처럼 맑고 강력한 차임이 울리는 스트라이킹 워치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옹의 뒤를 잇는 신제품으로 불가리 워치메이킹의 가치를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아르데코, 하이주얼리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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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프랑스, 그중에서도 파리는 주얼리의 수도다. 수백 년 전부터 프랑스에서 움트기 시작한 예술의 징조는 그림과 음악을 넘어 주얼리와 의복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방돔광장 22번지에서 시작한 반클리프 아펠이 파리를 대표하는 미술관인 장식미술관에서 지난 1백 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전시를 개최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