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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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시크
캘빈클라인 워치는 현대적인 미니멀리즘을 강조하는 ‘시크’ 워치를 출시한다. 다이얼의 가장자리에 메탈리제이션 공법으로 컬러를 입혀, 베젤처럼 보이도록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얇고 가벼운 케이스에 화이트 새틴 스트랩을 매치해 모던한 스타일을 극대화했다. 문의 02-3149-9562 계속 읽기

Merry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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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로맨틱한 크리스마스와 특별한 모임이 가득한 연말연시. 당신의 그녀를 가장 돋보이게 해줄, 눈부신 반짝임을 안겨줄 스와로브스키에서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True Time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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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바젤월드에서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샤넬 워치가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선보인 지 햇수로 3년째다. 올해는 브랜드 역사상 세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를 공개했다.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로서의 단단한 내공이 응축된 결과다. 파인 워치메이커를 향한 진정성과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샤넬만의 코드를 입은 새로운 시계를 지금 공개한다.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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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2014년 가장 주목받은 신제품 ‘씨마스터 300’을 국내 처음 선보인다. 골드와 팔라듐을 혼합해 만든 블랙 세라믹 다이얼, 리퀴드메탈ⓡ로 다이빙 눈금을 새긴 스무드(smooth) 스테인리스 스틸, 강렬한 18K 오메가 세드나™ 골드, 6가지 위치로 조정 가능한 랙-앤-푸셔 클래스프(rack-and-pusher clasp), 그리고 가장 진보된 오메가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마스터 코-액시얼무브먼트까지 진보된 기술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Modern &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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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프랑스어로 ‘4’를 뜻하는 의미 그대로, 오직 네 가지 소재의 골드와 모티브로 표현한 부쉐론의 ‘콰트르(Quatre)’ 컬렉션. 레이어링한 듯 세련된 링에는 파리 방돔 광장에서 시작된 부쉐론의 1백50년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교한 세공 기법과 독특한 문양의 조합만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 클래식함과 모던함, 심플함과 화려함을 모두 갖추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부쉐론의 시그너처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오메가 글로브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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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글로브마스터’를 선보인다.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통과한 첫 번째 시계로, 18K 세드나 골드, 18K 옐로 골드, 그리고 스틸 등 다양한 소재로 출시된다. 모든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했으며, 브러시드 케이스의 경사면과 브러시드 메탈릭 브레이슬릿은 폴리시드 처리했다. 특히 1952년 처음 출시된 컨스텔레이션 모델의 아이코닉한 파이-팬 다이얼과 플루티드 베젤을 적용한 점이 돋보인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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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한 남성용 시계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블루 PVD 다이얼 위 미닛 트랙에 오륜기의 5가지 컬러를 사용한 ‘PYEONGCHANG 2018’ 문구를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그라프 커피 테이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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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CEO인 로렌스 그라프의 인생 여정과 브랜드의 히스토리가 담긴 <커피 테이블 북(Coffee Table Book)>을 공개한다. 강렬하고 아름다운 광고와 그라프 하우스의 마스터피스의 사진들이 담겨 있다. 책으로 거둬들인 수익금은 남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 그라프의 재단인 파셋 재단(FACET Foundation)에 전액 기부하며,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Hi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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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제대로 된 시계 하나를 갖추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는 그에게, 그녀가 추천하는 1천만원 미만의 클래식한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More &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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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작고 아름다운 주얼리들을 과하지 않게 더하고, 살포시 겹치면 생각지도 못한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된다. 하나보다 둘이 되었을 때 더 빛나는 주얼리 레이어링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