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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술력과 품질, 기능, 그리고 브랜드의 노하우가 집약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오토매틱 워치. 계속 읽기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 기능, 그리고 브랜드의 노하우가 집약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오토매틱 워치. 계속 읽기
론진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리뉴얼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론진 매장을 공개했다.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주는 론진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은 워치메이킹 트래디션, 엘레강트, 스포츠, 그리고 헤리티지 등 다양한 컬렉션을 구비하고 있다. 국내에 총 다섯 피스만 입고된 리미티드 에디션 ‘롤랑가로스 1/100th 콘퀘스트’ 또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문의 02-310-1597 계속 읽기
1백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부쉐론에 영감을 준 모티프, 깃털. 끊임없이 재해석되어 온 깃털 패턴은 플럼 드 파옹(Plume de Paon) 컬렉션으로 피어났다. 지난 9월 26일, 프랑스 액세서리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의 새로운 아시아 광고 모델을 소개하는 디너파티에서 폴린 뒤쿠루에(Pauline Ducruet)가 부쉐론의 플럼 드 파옹 이어링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폴린 그레이스 마기 뒤쿠루에는 모나코 왕실의 스테파니 공주의 딸이자 그레이스 켈리의 손녀. 그녀가 착용한 플럼 드 파옹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1.35 캐럿 로즈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것으로, 걸을 때마다 가볍게 흔들리는 깃털이 우아함을 극대화한다. 계속 읽기
스위스 바젤은 박람회의 도시이자 인구당 뮤지엄 수(인구 1만 명당 뮤지엄 1곳)가 가장 많은 예술 도시다. 바젤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쿤스트뮤지엄 바젤은 이 도시의 수준 높은 예술성을 상징하는 드라마틱한 장소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미술관인 이곳은 지난해 기존 미술관에 현대관을 추가로 개관하며 세계 예술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취재를 하며 가장 많이 언급된 이야기는 정책과 행정 원칙에 기반한 시민을 위한 박물관이라는 설명이었다. 아직 정부 주도의 예술 사업이 발전하기 어려운 국내 실정에서는 매우 부러운 이야기다. 쿤스트뮤지엄 바젤의 디렉터 요제프 헬펜슈타인이 오직 <스타일 조선일보-바젤월드 스페셜 에디션 2017>을 위해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계속 읽기
몽블랑은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한 여성용 워치 ‘보헴 데이 앤 나잇’을 30mm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 시대의 우아한 여성을 위해 탄생한 보헴 컬렉션의 제품으로, 실버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 위에 자리 잡은, 라인이 유려한 블랙 컬러 아라비아숫자와 블루 스틸 핸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인디케이션을 통해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6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창을 통해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블랙 레더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유서 깊은 브랜드만이 재현할 수 있는 독특한 세팅 기법과 고귀하고 이색적인 원석이 만나 유니크한 무드의 주얼리가 탄생했다. 서랍장 깊은 곳에서 발견한 듯 빈티지한 매력적인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1917년 스위스의 작은 도시 바젤에서 시작된 워치 박람회는 2014년 현재까지 쉬지 않고 시계와 주얼리라는 하나의 테마로 달려왔다. 시계라는 작은 우주가 이렇게 엄청난 규모의 박람회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다. 인간의 놀라운 집중력이 만들어낸 시간의 예술, 그리고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그 아름다운 결과물인 2014년을 빛낼 새로운 시계들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