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Basel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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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스위스의 작은 도시 바젤에서 시작된 워치 박람회는 2014년 현재까지 쉬지 않고 시계와 주얼리라는 하나의 테마로 달려왔다. 시계라는 작은 우주가 이렇게 엄청난 규모의 박람회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다. 인간의 놀라운 집중력이 만들어낸 시간의 예술, 그리고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그 아름다운 결과물인 2014년을 빛낼 새로운 시계들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티파니 T 컬렉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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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새로운 컬렉션, ‘TIFFANY T’를 론칭했다. 티파니 브랜드 이니셜인 알파벳 ‘T’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단순화하고 해체하고 구부리는 등 다양한 시도를 담은 주얼리 컬렉션을 완성했다. 펜던트, 링, 뱅글 등 다양한 디자인과 로즈·옐로·화이트 골드, 스털링 실버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인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Find th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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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깊은 곳에서 수백 년의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다이아몬드. 영원을 이야기하는 이 특별한 보석에 최고의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타사키의 노력이 찬란한 웨딩 링으로 결실을 맺었다.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속 읽기
Time for the Olym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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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시계 브랜드의 홍보 활동이 아니다. 1932년부터 2032년까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1백 년간 활약할 예정이고, 더욱 놀라운 업적을 쌓을 오메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오메가에 28번째 올림픽이다. 올림픽과 스포츠에 열정을 기여한 명성과 신뢰를 국내에서 엿볼 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계속 읽기
Art de Vi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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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 통의동에 위치한 한옥 갤러리 ‘아름지기’에서 블랑팡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프랑스어로 ‘삶의 예술’을 뜻하는 ‘아르 드 비브르’를 주제로 잡은 이번 행사에서는 워치메이킹과 미식(美食)의 조화를 통해 블랑팡이 추구하는 정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계속 읽기
The Greates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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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가 드디어 국내에 브라이덜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약혼반지와 결혼반지 컬렉션, 과감한 세팅의 솔리테어 링까지 다이아몬드의 찬란함을 느낄 수 있는, 오직 신부만을 위한 주얼리. 계속 읽기
Passion of the 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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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신은 193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바젤 페어에 참가하는, 무려 1백1년의 역사를 지닌 스위스 워치 브랜드다.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글라이신 워치는 직접 눈으로 보고 착용해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계속 읽기
Magic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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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에 대한 샘솟는 영감을 가득 담은 까르띠에 메종의 아름다운 하이 주얼리가 서울을 찾았다.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벨라이트, 그리고 루비는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을 넘어, 광채와 디자인, 색채로 에너지를 전달한다. 새로운 생명이 살포시 피어나는 듯한 기적을 구현하는 것, 이것이 바로 까르띠에 마지씨앙 컬렉션이 지닌 진정한 예술성이며 끝나지 않는 환상적인 유희다. 까르띠에 마지씨앙 이벤트 현장의 프라이빗 뷰잉 룸에 펼쳐진 하이 주얼리의 고귀한 자태. 계속 읽기
불가리 비.제로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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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비.제로원’을 새롭게 재해석한 신제품 라인을 출시한다. 불가리의 B와 영원을 상징하는 01을 결합한 이름의 비.제로원 컬렉션은 아이코닉한 요소인 나선형 패턴에 핑크, 화이트, 그리고 옐로 골드의 조합으로 독특하고 대담한 느낌을 더했다. 3가지 스타일의 뱅글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핑크와 화이트 골드 버전의 아이템, 3가지 소재를 사용한 펜던트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