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Romance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 포토그래퍼 김영준(인물) | 강필모, 박건주(제품) | sponsored by Swarovski

다채로움을 지향하는 스와로브스키가 배우 박신혜를 뮤즈로 내세워 새로운 2017 S/S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한층 자신감 있고 빛나는 매력을 발산할 크리스털린 퓨어 워치와 제너레이션 컬렉션이 그것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해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계속 읽기

Dream Oceanus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이제 해외에서도 더 이상 시간을 손수 맞출 필요가 없다. 카시오가 세계 최초로 전파 수신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전파 시계 오셔너스 OCW-G1000을 출시한 것. 단순한 전자시계와는 차원이 다르다. 세계 어디를 가도 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없고, 국내는 물론 현재 머물고 있는 나라의 시간대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스마트한가. 계속 읽기

High Society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쉽게 소유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기에 그 가치는 더욱 특별하다. 다이아몬드와 유색석, 화이트 골드 위에 놓인 하이 주얼리만의 고귀한 가치. 계속 읽기

Perfect Appeal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최고를 의미하는 골드. 똑같은 디자인이라도 선명한 골드의 오라를 품으면 그 가치는 전혀 달라진다.
골드 케이스, 그리고 골드 브레이슬릿으로 완성한 강렬한 남성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The Mastery of Time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2018년 시계 트렌드는 복각 워치, 스포티즘, 그리고 컴플리케이션 워치, 이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브레게 역시 올해 바젤월드에서 이런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_브레게 CEO 티에리 에스링거
브레게의 유구한 마린 전통을 더욱 젊고 스포티하게 재해석한 ‘뉴 마린’ 워치부터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의 신제품까지, 올해 바젤월드에서 첫선을 보인 브레게의 핵심 시계들이 이 페이지에 펼쳐진다. 계속 읽기

Classic Returned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바젤월드에서 가장 두드러진 트렌드 중 하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전설적인 워치의 회귀, 바로 복각 워치의 등장이다. 브랜드 최초의 빈티지 워치를 오마주한 모델부터 탄생 기념일을 자축하는 기념비적인 스페셜 에디션까지, 관록이 묻어나는 빈티지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