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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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패셔너블한 터치를 가미해 당신의 룩을 그 어떤 액세서리보다 완벽하게 완성해줄 패션 하우스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미도 브랜드 콘셉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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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신사동 호림 아트센터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설명하는 전시회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브랜드의 95년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 미도 컬렉션을 착용할 수 있는 ‘체험 존’을 비롯해 3D 영상 아트, 입체 건축물 오브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Veritable a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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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제품이 탄생할 때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예거 르쿨트르. 최근에 내놓은 야심작은 1958년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지오피직’ 컬렉션이다. 이 시계의 하이라이트는 밸런스 휠 운동을 통해 힘을 모았다가 1초가 되었을 때 초침을 튕겨주는 메커니즘을 통해 진정한 1초를 재탄생시킨 ‘트루 세컨드 시스템’이 선사하는 기계식 워치의 진정한 가치. 계속 읽기

블랑팡 빌레레 우먼 울트라 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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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성용 워치 ‘빌레레 우먼 울트라 슬림’을 소개한다. 블랑팡 우먼 컬렉션의 시그너처 워치인 우먼 울트라 슬림은 레드 골드 컬러 케이스의 베젤에 0.75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 슬림하면서도 가벼운 셀프와인딩 워치이며, 데일리 워치로 활용하기 알맞은 제품이다. 계속 읽기

A Lasting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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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건축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 나비가 날아들었다. 바로 여성 워치메이킹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는 오메가의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De Ville Prestige Butterfly)의 드라마틱한 론칭 행사가 개최된 것. 오메가의 앰배서더이자 오스카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여배우 니콜 키드먼과 글로벌 CEO 스티븐 우콰드가 행사에 참석해 오메가의 성공과 미래를 축하했다. 계속 읽기

몽블랑 1858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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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1858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 100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2016에서 크로노그래프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큼직한 크라운, 읽기 쉽도록 크게 표시한 야광 아라비아숫자 인덱스 등 몽블랑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재현해낸 제품이며, 오직 1백 점 한정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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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골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링, 펜던트, 이어링, 롱 네크리스 등으로 이루어진 뻬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옐로 골드 소재 롱 네크리스는 중앙의 모티브를 터쿼이즈, 코럴, 오닉스 비즈 버전 중 하나로 교체할 수 있어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by 슈룩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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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프랑스 디자이너 슈룩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스와로브스키 by 슈룩’ 라인을 선보인다. 인도의 마하라자 왕국에서 영감을 받아 비비드한 컬러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화려하게 완성했으며, 경쾌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

해밀턴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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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
해밀턴은 1968년에 선보인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만 이루어진 리버스 판다 다이얼에서 영감을 얻은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를 소개한다. 배경과 대비되는 흰색 날짜창, 중앙에 배치한 순백색 크로노그래프 세컨드 핸즈, 블랙 래커 카운터 핸즈 등으로 구성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Cryst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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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바젤 현지 취재) | 현장 사진 구은미

바젤월드의 홀 1.1에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중앙 정면에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왕국이 있다. 전체 부스를 크리스털로 장식해 매년 가장 크고 화려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이는 스와로브스키는 올해에도 역시 패셔너블하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워치 컬렉션과 주얼리를 대거 출시했다. 브랜드 이름 자체가 크리스털을 상징하는 고유명사로 여겨질 정도로 크리스털 제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2015년 크리스털 월드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