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라이프 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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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라이프 롱 컬렉션’을 선보인다. 연인을 연결해주는 애틋한 감정을 매듭으로 형상화했으며, 섬세하게 수놓은 크리스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트렌디한 드롭 이어링과 네크리스, 2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38-6108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라이프 롱 컬렉션’을 선보인다. 연인을 연결해주는 애틋한 감정을 매듭으로 형상화했으며, 섬세하게 수놓은 크리스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트렌디한 드롭 이어링과 네크리스, 2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38-6108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는 여행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까레라 칼리버 8 그랜드 데이트 GMT 41mm’를 소개한다. 현지와 자국의 정확한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세컨드 GMT 타임 존이 가장 큰 특징. 디자인이 세련된 케이스, 매트한 무광과 폴리싱한 유광의 조화가 돋보이며, 스틸 브레이슬릿과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몽블랑은 아름다운 달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문페이즈 기능의 ‘몽블랑 보헴 컬렉션’을 새롭게 소개한다. 18K 레드 골드 베젤은 78개의 웨셀턴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눈부신 광채를 발한다. 6시 방향에 문페이즈 창을 배치했으며, 실버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에 90면 커팅 기법의 플로럴 아라비아숫자를 표시하고 18K 레드 골드로 도금한 핸즈는 잎사귀 모양으로 디자인해 우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반짝이는 빛만으로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깃털처럼 피부 위에 살며시 자리 잡을, 고귀한 설렘을 전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매 시즌,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반짝임으로 크리스털에 대한 판타지를 심어주는 스와로브스키. 독보적인 크리스털 관련 노하우를 자랑하는 브랜드답게 스와로브스키에서 선보이는 모든 시계에는 아름다운 크리스털을 더해 손목 위에서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할 스와로브스키의 스위스 메이드 크리스털 워치 컬렉션을 지금 만나보자.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RM 023’을 선보인다. 5등급의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매우 견고하며, 약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가벼운 무게, 가늘어진 핸즈, 그래픽적인 디자인 등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시계업계에서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몽블랑. 장인 정신과 개척 정신, 감각적인 비전을 담은 몽블랑의 워치 컬렉션이 세계인들을 사로잡고 있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RM 63-02 월드 타이머 오토매틱 워치’를 선보인다. 브랜드에서 자체 제작한 신형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RM 58-01의 편리한 월드 타이머 기능을 갖춘 모델로, 새틴 브러싱과 폴리싱 처리한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든 회전 베젤을 장착했다. 문의 02-2230-1286 계속 읽기
티파니는 별을 모티브로 재탄생시킨 ‘빅토리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1998년에 첫선을 보인 티파니 빅토리아는 1889년 파리만국박람회에서 공개한 다이아몬드 코르사주에서 얻은 영감으로 탄생했다. 티파니의 디자인 디렉터인 프란체스카 엠피티어트로프가 새롭게 해석한 뉴 빅토리아는 밤하늘의 영롱한 빛을 발산하는 별을 형상화한 주얼리로, 라운드와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를 플래티넘에 정교하게 세팅했다. 이번 컬렉션은 티파니 매장 혹은 한국 공식 웹사이트(tiffany.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