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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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소재를 넘어 하이엔드 워치의 필수 소재가 된 세라믹. 견고함과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매력적인 소재인 세라믹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Modern & A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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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고 웨어러블한 프레드 주얼리는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현대 여성의 마음을 훔치기에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주얼러 가문에서 성장한 프레드 사무엘의 빛, 바다, 그리고 삶의 기쁨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스와치 그룹 아워 패션 부티크 국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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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그룹이 워치 전문 매장, ‘아워 패션(Hour Passion)’을 롯데월드몰에 새롭게 오픈했다. 스와치 그룹의 다양한 시계 브랜드(론진, 라도, 티쏘, 미도, 해밀턴 등)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계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월드몰에 이어 12월 5일에는 코엑스몰에 아워 패션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02-3213-4168 계속 읽기

Ultimate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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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SIHH와 바젤 월드에서는 진보된 기술력과 미학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기계식 여성 워치가 대거 쏟아져 나왔다. 그동안 예쁘기만 하던 여성 워치에 남성의 전유물인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더했다는 것은 그만큼 수많은 워치 브랜드가 여성 워치 시장의 무한한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는 뜻. 여기, 오로지 여성만을 위한 아름다운 기계식 워치를 모두 모았다.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2014 자뎅 드 까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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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샤넬 화인 주얼리 부티크에서 샤넬을 상징하는 꽃 문양인 동백꽃을 재해석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자뎅
드 까멜리아’ 컬렉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시아에서는 순수함과 장수의 상징이기도 한 동백꽃 봉오리에 매료된 마드무아젤 샤넬은 1923
년 이후 줄곧 ‘까멜리아’라는 핵심적 요소를 그녀의 스타일에 반영했다. 그 결과 ‘까멜리아’는 의상에 어울리는 브로치, 헤어스타일
을 빛내주는 장식, 때로는 정장 버튼에 새긴 문양 혹은 자수나 레이스의 모티브로 활용하며 마드무아젤 샤넬을 상징하는 시그너처 중 하
나로 자리매김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티쏘 PRC200 크로노 쿼츠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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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에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기념하는 ‘PRC200 크로노 쿼츠’ 커플 워치를 한정 출시한다. 특수 야광의 슈퍼 루미노바로 어둠 속에서도 가독성이 뛰어나며, 10시와 2시 방향에 위치한 2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분침의 트랙 등은 아시안게임 로고에 표시된 태양을 상징해 특별함을 더했다. 여성용 모델 제품 뒷면에는 아시안 게임의 로고가 음각되어 있다. 문의 02-543-7685 계속 읽기

티파니 솔리스트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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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로맨틱한 가을의 신부를 위해 ‘티파니 솔리스트 링’을 제안한다.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링으로, 화려한 두 줄의 비즈 세팅 다이아몬드가 중앙의 쿠션 모디파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우아함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플래티넘 밴드에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된 솔리스트 가드 링을 함께 착용하면 더욱 빛나는 광채를 발산한다. 계속 읽기

The Watch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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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계 애호가 남성에게 시계는 작은 우주나 다름없다. 기술력, 브랜드 DNA까지 모두 담은 워치는 그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세븐 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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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에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세븐 씨즈’를 선보인다. 7대양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사파이어와 에메랄드, 터쿼이즈, 루비, 레드 스피넬 등 다양한 스톤을 사용해 부서지는 파도와 눈부신 햇살, 수면에 반짝이는 달빛 등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바다 빛은 스톤인 피에르드 케렉테르™으로 표현해내며 아름답게 완성시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