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Universes, 4 Mess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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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860년 탄생한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메이킹 브랜드, 태그호이어. 스위스 시계 시장을 선도하는브랜드답게 스케일이 다른 ‘4개의 유니버스, 4개의 메시지(4 Universes, 4 Messages)’라는 주제로 브랜드를 알린다. 스포츠, 예술,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3개의 유니버스가 집약된 스위스 워치메이킹 헤리티지 등 각 유니버스를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이야기하는 태그호이어의 모든 것. 계속 읽기

골든듀 커플릿 커플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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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는 깊어가는 가을, 사랑을 약속하는 커플을 위한 ‘커플릿 커플 링’을 선보인다. 심플한 커팅 라인에 순수한 금속의 광택과 다이아몬드의 영롱한 빛을 담은 디자인으로, 움직임에 따라 금속 고유의 빛을 다채롭게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동일한 디자인에서 다양한 커플 링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문의 1588-6576 계속 읽기

Brilliant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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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바젤월드에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시계의 메커니즘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곳의 진정한 묘미이자 하이라이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하이 주얼리 워치다. 기계식 시계에 황홀한 광채와 아름다운 터치를 가미한 2016년 하이 주얼리 워치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계속 읽기

Th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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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작지만 인상적이고 사랑스러운 기프트를 위한 개성 넘치는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New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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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손으로 작동하는 아날로그 기법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은 남자들의 영원한 친구다. 늘 곁에 두고 사용하는 손때 묻은 카메라처럼 평생을 함께할 기계식 워치 중에서도 올해 첫선을 보인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Born In Le Sent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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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제네바 현지 취재)

고급 시계가 탄생되는 과정을 면밀히 보고 있자면 다양한 감상이 떠오른다. 열정과 끈기가 작은 우주, 손목 위에 펼쳐지는 드라마를 만드니, 이 시계의 가치는 대를 이어 전해져야만 한다는 생각도 든다. 스위스 시계 문화유산의 진정한 전달자가 된 예거 르쿨트르의 르 상티에 매뉴팩처에 <스타일 조선일보>가 다녀왔다. 계속 읽기

Dazzling Pro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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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 손가락 위에 우아하게 피어오른 아름다운 장미 ‘루시에 로즈 클라시크’는 그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한다. 루시에가 제안하는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프러포즈, 로즈 클라시크 컬렉션. 계속 읽기

New Legend, New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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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쟁쟁한 워치 브랜드와 그 이름을 나란히 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샤넬 워치. 올해 샤넬은 새로운 워치만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재정의하며 새로운 시간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3백65일 모든 인생의 순간을 즐기는 현대 여성을 위해 J12-365 컬렉션을 선보인 것. 길을 나설 때, 어딘가로 떠나는 순간까지도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 36.5mm 지름의 시계 위에 그 가치가 새겨진다. 이렇듯 기존의 워치와는 전혀 다른 노선을 걷는 브랜드이기에, 2014년 바젤월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샤넬 365 컬렉션은 오직 샤넬만이 구사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의 언어다. 계속 읽기

오메가 글로브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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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기계식 시계의 인증 방식인 메타스 인증을 거친 최초의 타임피스 ‘글로브마스터’를 출시한다. 이 모델은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최초의 제품으로, 정확성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1952년 컨스텔레이션 모델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파이-팬 다이얼과 플루티드 베젤을 적용했다. 돔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8901 무브먼트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