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Face
갤러리
오로지 다이얼의 아름다움만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특별한 시계가 있다. 얼굴 하나만으로 세상을 사로잡은, 페이스가 아름다운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오로지 다이얼의 아름다움만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특별한 시계가 있다. 얼굴 하나만으로 세상을 사로잡은, 페이스가 아름다운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에르메스 워치에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티브 중 하나인 기마대에서 영감을 받은 ‘아쏘 쉐발 도리앙(Arceau Cheval d’ Orient)’ 워치를 선보인다. 다이얼 위에 연필로 도안의 윤곽을 그린 후 형형색색의 도료로 섬세한 조색 작업을 거친 다음 최소 열흘간 건조하고 20겹을 겹쳐 칠한 후에야 도장 칠 특유의 깊고 선명한 색으로 물든 기마대 형상이 드러난다. 프랑스 도장 기술의 정점을 구현했다고 일컬을 만큼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시계 내부가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스켈레톤 워치. 핸즈의 움직임에 따라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어 오토매틱 워치의 생명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예술성을 가장 극명히 확인할 수 있는 스켈레톤 워치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위블로 에어로 뱅 골드 … 계속 읽기
몽블랑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 레거시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를 공개했다. 천재적인 워치메이커이자 크로노그래프의 창시자 ‘니콜라스 뤼섹’을 기리기 위해 탄생했으며, 미네르바의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조약돌같이 둥근 라운드 케이스가 특징. 실버 화이트 컬러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는 기요세 패턴, 가독성이 뛰어난 아라비아숫자, 세련된 블루 컬러의 시침과 분침이 인상적이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예거 르쿨트르는 화이트 골드의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름다운 대칭 구조가 돋보이는 다이얼 위에 캘린더 기능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 날짜는 블루 컬러의 작은 초승달이 장착된 핸드에, 요일과 월은 다이얼 중앙에 표시되며 6시 방향에는 우아한 매력의 문페이즈가 자리한다. 시계 뒷면에서는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의 동력을 축적해주는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미도 그룹을 이끄는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최고의 기술을 담은 시계를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도의 핵심은 바로 ‘디자인’에 있다고 말한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기술력에 매력적인 디자인을 더해 미도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 ‘미도X빅밴 워치 디자인 콘테스트’에 다녀왔다. 계속 읽기
펜디는 취향대로 다양한 컬러의 워치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셀러리아 컬렉션’을 출시했다. 하나의 페이스에 선택한 스트랩에 따라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깔끔한 라운드 케이스와 유니크한 자개 다이얼, 고급스러운 로마자 인덱스가 함께 어우러져 세련되고 클래식한 감성을 선사한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