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레일로드 오토 크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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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에서 남성 워치 ‘레일로드 오토 크로노’를 선보인다. 컬러를 대비시킨 타키미터와 우아한 칼날 모양의 시곗바늘은 섬세한 마무리를 자랑한다. 특히 3개의 카운터 작동을 지원하고 시간 기록 메커니즘을 유지하는 해밀턴의 독점 무브먼트 H-21을 사용해 정확성을 높였다.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정교한 스티치 작업을 거친 블랙 가죽 스트랩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라도 세라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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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하이테크 세라믹 컬렉션인 ‘세라미카’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콘스탄틴 그리치치에 의해 재탄생한 세라미카는 직선형 외관이 모던한 느낌을 주며,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출시한다.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돼 스크래치에 강하며 착용감도 가볍다. 매트한 무광의 남성용 모델,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여성용 모델, 유광 블랙 모델 등 11개 버전으로 구성된다. 문의 02-2164-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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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or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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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자개로 만든 섬세한 다이얼, 화려한 다이아몬드 장식, 작은 곤충 모티브와 유려한 곡선. 오직 여자만이 누릴 수 있는 드라마틱한 디자인의 주얼리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오메가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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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순간과 함께한 전설적인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의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을 새롭게 출시한다. 달의 회색 표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으며, 다양한 공정을 거친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메탈릭 그레이 컬러가 특별함을 더한다. 샌드 블래스트 처리한 950 플래티넘 다이얼은 기존 스피드마스터 라인에 비해 더욱 우아해졌으며, 오메가만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다이얼 위 2개의 카운터는 시간을 더욱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스와치 올라프 H. 아트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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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에서 독일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올라프 하제크와 함께 ‘올라프 H. 아트 스페셜’을 출시한다. 그의 작품인 플라워 헤드와 네이처
맨, 플라워 헤드를 형상화한 시계를 스페셜 세트로 판매하며 전 세계 8백88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아티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스페셜 패키지는 각각 고유의 넘버가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문의 02-3446-9401 계속 읽기

에르메스 아쏘 크로노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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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41mm의 비드블래스티드(bead-blasted) 티타늄 케이스로 제작한 ‘아쏘 크로노 티타늄’을 공개했다. 가볍고 스포티한 스타일이 특징. 안장 제작에서 영감을 얻은 2가지 버전의 스트랩과 견고한 새들 스티치가 돋보인다. 문의 02-542-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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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e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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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스타일 조선일보>는 이달부터 흥미진진한 시계 스토리를 전하기 위해 오메가의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시계 기술의 진보에서 가장 큰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오메가의 스토리는 시계의 역사 그 자체다. 12월까지 매달 2페이지씩 연재되는 ‘시계의 역사, 오메가의 역사’ 칼럼을 통해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지난날을 기록하고 기계식 시계의 가치를 되짚어본다. 첫 번째 스토리는 오메가의 핵심 라인인 씨마스터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다. 계속 읽기

Sparkle on you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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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포토그래퍼 김영준(인물), 박건주(제품)

어느덧 성숙한 여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여배우 박신혜.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뮤즈가 된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순수한 아름다움과 시크함을 오가는 두 가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앞으로 더욱 빛날 그녀의 시간에 함께할 스와로브스키의 알레그리아 & 크리스털린 오버 워치.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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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알함브라 컬렉션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5가지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 화이트·옐로·핑크 골드 케이스에 머더오브펄, 오닉스,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다이얼을 더했고, 교체 가능한 악어가죽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해 더욱 특별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