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se Garden
갤러리
행복, 사랑, 황홀함으로 가득 찬 정원에 피아제 로즈가 만개했다. 금으로 만든 장미, 오픈워크 세공 장미, 레이스 세공 장미 등 매혹적인 이야기의 한가운데에서 탄생한 피아제 로즈 컬렉션. 피아제 로즈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계속 읽기
행복, 사랑, 황홀함으로 가득 찬 정원에 피아제 로즈가 만개했다. 금으로 만든 장미, 오픈워크 세공 장미, 레이스 세공 장미 등 매혹적인 이야기의 한가운데에서 탄생한 피아제 로즈 컬렉션. 피아제 로즈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계속 읽기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스위스의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춘 스위스 메이드 컬렉션을 제안한다. 1930~4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이 컬렉션은 천연 가죽과 스틸 스트랩, 카보숑 컷 크라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컬러의 소재와 섬세한 공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골드 다이얼과 독특한 크라운으로 선보이는 ‘멜팅 골드’, 이그조틱 가죽 스트랩으로 품격을 높인 ‘그로잉 로즈’, 메탈 브레이슬릿의 ‘브라이트 메쉬’ 등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40-6500 계속 읽기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의미 있게 채워나갈 당신의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줄 캘린더 워치. 계속 읽기
티쏘의 강점은 단연 기술력이다. 실생활은 물론 극한의 상황에서도 완벽한 기능을 지원하는 티쏘의 시계에 접목한 수많은 기능을 나열하기만 해도 숨이 가쁠 지경이다. 이번 바젤월드에서 티쏘는 브랜드의 유산을 드러낸 럭셔리 라인과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담은 스포티 라인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하이 주얼리의 세계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상상을 초월하곤 한다.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욕망과 그 한계에 도전하는 장인 정신은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창작품이라 할 수 있는 하이 주얼리를 탄생시켰다. 하이 주얼리의 가치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을 넘어 그 가치가 더해짐을 까르띠에 트래디션이 여실히 증명해준다. 보석에서 보물로, 까르띠에의 그 위대한 시간 여행.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항공업계의 선두 주자인 에어버스의 자회사 에어버스 코퍼럿 제트(ACJ)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RM 50-02 ACJ 뚜르비용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인다. ACJ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수장인 실방 마리아가 디자인한 것으로, 5등급 티타늄으로 제작한 브리지와 베이스 플레이트 설계에 첨단 개방형 요소를 도입했다. 또 경량성을 위해 스켈레톤 방식을 채택하는 등 착용자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술을 적용했다. 30개 한정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해밀턴이 2013년 바젤 월드에서 선보인 ‘카키 네이비 서브 오토’를 선보인다. 뉴욕 양키스 야구단의 공식 시계로 선정되기도 한 이 워치는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소재를 접목해 다이버 워치로 새롭게 거듭났다. 코너 케이스에 고정한 원형 다이얼, 오픈형 모서리로 눈길을 끄는 디자인에 300m 방수 기능까지 갖추었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그라프는 보석이 품고 있는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레어 주얼리 전시회’를 개최했다.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 위치한 그라프 살롱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런던 그라프 본사에서 보낸 3백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60개의 다이아몬드와 보석 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리본 모티브가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보 컬렉션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으며, 33캐럿 이상의 루비와 17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광채를 발하는 비스포크 플라워 모티브 네크리스와 이어링, 매혹적인 프린세스 버터플라이 다이아몬드 시크릿 워치 등 최고의 하이 주얼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문의 02-2256-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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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월드는 세상의 모든 시계를 모아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규모의 워치 박람회다. 하지만 이곳에서 우리가 첫눈에 반하게 되는 시계는 복잡한 시계도, 완벽한 시계도 아닌 장인이 빚어낸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계다. 이처럼 궁극의 아름다움과 시계로서의 가치를 모두 겸비한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컬렉션’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작은 숨소리에도 상처받을 듯 여린 꽃잎 위에 놓인, 핑크빛 백합을 따라 흐르는 플라워 모티브의 섬세한 주얼리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