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u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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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크게 광고나 홍보 활동을 하지 않아도 소리 없이 호황을 이루는 뷰티 시장이 있다. 제약 회사, 약사, 피부과 의사가 제품 개발에 참여해 일명 ‘피부과 화장품’이라 불리는 더모 코즈메틱 브랜드다. 정확한 개념은 서로 다르지만 카테고리를 더 좁혀 의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일부 성분을 더한 화장품인 코즈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cosmetic)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 역시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의 가장 큰 매력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성분, 기술력, 효과를 믿을 수 있으면서 피부 치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 이 매력을 가장 잘 반영한 제품은 더모 코즈메틱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연고 타입 화장품이다. 상처를 치료하는 피부 연고만큼이나 뛰어난 효과를 보장하는 더모 코즈메틱 브랜드의 재생 크림을 소개한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더마 더말리부+ 크렘 레파라트리스’는 외부 자극이나 건조함으로 손상된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는 연고 타입 크림. 항염·진정·보습 효과가 뛰어난 13개의 최소 성분만 함유, 4일 만에 염증이 완화되는 효과를 입증했을 만큼 뛰어난 효능을 보장한다(50ml 2만원). ‘아벤느 시칼파트 SOS 크림’은 피부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하는 아벤느 온천수를 45% 함유한 리페어 연고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재생 효과를 높인다. 특히 여드름을 짜고 난 부위나 붉어진 피부에 두껍게 펴 바르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진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40ml 2만2천원). ‘CNP 닥터레이 Dr.R2 리얼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은 ‘리얼 마데카 크림’이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기존 자사 제품에 비해 10배로 높여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의 빠른 재생을 도와준다. 또 미백과 주름 이중 기능성으로 주름, 기미, 탄력 등 피부 노화에 따른 전반적인 고민을 완화해준다(50ml 5만5천원).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는 병풀 잎에서 추출한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손상 피부에 집중 작용하는 연고 타입 크림. 공기가 잘 통하는 텍스처가 피부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고 예민한 눈가, 입술 부위에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40ml 2만8천원대). ‘스킨슈티컬즈 에피더멀 리페어’는 민감한 피부를 치료하기 위해 특수 개발한 프로페셔널 크림. 베타글루칸 성분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이 피부 탄력 증진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 얼굴 전체 혹은 고민되는 부위에 국소적으로 사용해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80ml 8만8천원대).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포마드’는 피부과 시술, 자외선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개선하는 리페어 크림. 안탈지신이라는 독자적 성분을 더해 손상된 피부의 불편함을 감소시키고,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자일리톨 성분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해 피부가 빠르게 정상화되도록 돕는다(40ml 2만2천원). 에디터 권유진 계속 읽기

Feel the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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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곽지아(객원 에디터) | 헤어&메이크업 성지안 | 스타일리스트 이보람 | photographed by zoo yong gyun

배우 이하늬에게는 특별하면서도 에너제틱한 기운이 가득하다. 그녀가 토즈의 새로운 아이코닉 백 ‘웨이브’ 와 조우한 순간. 계속 읽기

A Beautiful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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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사랑과 기쁨, 설렘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는 기꺼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 한없이 감사했던 분들께 의미 깊은 선물을 하고 싶다면 시슬리의 베스트셀러를 눈여겨보자. 내가 꼭 받고 싶었던 귀한 선물을 선사하는 순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특별해질 테니. 계속 읽기

연말을 위한 특별한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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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만남이 많은 연말을 겨냥해 한껏 맵시를 낸 각종 주류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축배’를 위해서는 샴페인을 빼놓을 수 없을 터. 프리미엄 빈티지 샴페인의 제왕 돔 페리뇽은 2015년 연말 에디션으로 ‘창조의 힘’을 강조한 아트 컬래버레이션의 결과물을 내놓았다. 세계적인 아방가르드 아티스트 비요크(Bjo··rk)와 크리스 커닝햄, 2명의 크리에이터가 빚어낸 작품으로  ‘땅에서 마음으로’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대지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초록빛을 담아냈다. 이 협업에 사용한 샴페인은 ‘돔 페리뇽 빈티지 2006’(30만원대)과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4’(50만원대). 연말 시즌을 겨냥해 나온 모엣&샹동의 ‘쏘 버블리 버킷(So Bubbly Bucket)’과 기프트 박스는 부드럽고 상큼한 버블 텍스처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인다. 7만~8만원대.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에서는 국내에 1천 병만 들여왔다는 10만원대 한정판 ‘맥캘란 에디션 넘버 원(The Macallan Edition No.1)’을 내놓았다. 꿀처럼 짙은 황금빛이 감도는 이 위스키는 셰리 오크 통에서 비롯된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오렌지, 사과 등 향긋한 과일 향과 계피, 말린 생강의 알싸함, 바닐라와 토피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우아한 품격과 생기를 갖춘 와인을 원한다면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15’를 눈여겨볼 만하다. 열성 팬이 많은 이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의 소비뇽 블랑 2015년 빈티지는 강렬한 느낌과 침이 고이는 산도가 특징이다. 5만원대. ‘맥주파’에게는 영화 <007 스펙터>를 내세운 하이네켄의 스페셜 에디션 ‘스펙터’ 캔이 반가울 수도 있다. 첩보 영웅 캐릭터의 대명사 제임스 본드와 18년간 이어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토대로 한 디자인이다.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