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nd My Peeka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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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감각적인무드를더한 BGM은카니예웨스트의입니다. 카니예웨스트만의감성과매력이물씬느껴져영상의완성도를더욱높이죠. 에피소드가진행되면서노래가공개되고, 그녀들의각별하고소중하며끈끈한인연을강조하는서사가전개됩니다.’
‘MeAndMyPeekaboo 캠페인의이미지와영상이궁금하다면, 펜디공식웹사이트http://www.fendi.com를 확인하세요!’ 계속 읽기

The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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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헤어 박선호 | 메이크업 효정 by 순수 | photographed by ahn joo young

디바가 돌아왔다. 가수부터 배우, MC까지 다재다능한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손담비가 더욱 성숙하고 깊어진 아름다움으로 그녀만의 우아한 포트레이트를 완성했다. 계속 읽기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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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l 포토그래퍼 정지안

Blooming Days
빅 플라워 장식 슈즈로 즐기는, 두 발 위에 만연한 봄.

(왼쪽부터) 크리스털을 세팅한 탐스러운 피오니 장식 새틴 스트랩 샌들 2백만원대 쥬세페 자노티. 장미 모티브로 포인트를 준 레드 컬러 새틴 펌프스 1백30만원 미우미우. 발등을 덮는 벨트에 수공예 로즈 버튼을 더해 페미닌 무드를 강조한 샌들 1백27만원 로저 비비에. 화려한 깃털로 만든 플라워 모티브를 장식한 레오파드 뮬 가격 미정 지암바티스타 발리. 계속 읽기

Classic Retu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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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바젤월드에서 가장 두드러진 트렌드 중 하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전설적인 워치의 회귀, 바로 복각 워치의 등장이다. 브랜드 최초의 빈티지 워치를 오마주한 모델부터 탄생 기념일을 자축하는 기념비적인 스페셜 에디션까지, 관록이 묻어나는 빈티지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질투는 나의 힘, 예술가들의 우정과 사랑 속에서 불탔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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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올가을 개봉 예정작인 <파이널 포트레이트>는 위대한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를 소재로 한 영화인데, ‘피카소가 질투했던’이라는 수식어를 동원한다. 피카소가 자코메티를 높이 평가한 건 사실이겠지만, 사실 그의 진정한 라이벌이라고 할 만한 아티스트는 앙리 마티스였다. 둘은 서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예술가로서 성장해나갔다. 실제로 피카소는 “내 그림의 뼈대를 형성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이 마티스다. 그는 나의 영원한 멘토이자 라이벌이다”라고 했다고. 마티스 역시 피카소를 늘 주시했다. 이 같은 경쟁 관계는 반드시 대등한 방식으로 이뤄지지도 않고 단 두 명의 감정만 반영되기보다는 훨씬 더 복잡다단하게 전개되기 마련이지만, 결과적으로 예술혼에 긍정적 추동력이 된 경우도 많다. 계속 읽기

2019 Art Basel in Hong Kong_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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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 홍콩은 ‘뜨거운’ 아트 주간을 보냈다. 아트 바젤 홍콩의 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만 8만8천여 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웠고 이불, 서도호 같은 한국 미술계 스타 작가들이 한층 조명을 받았다. 화려한 위용을 내세우다 보니 초기의 참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래도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뿜어낸 홍콩의 3월을 되짚어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