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thine, Ever mine, Ever 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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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더욱 특별한 우리만의 시간. 프라이빗 스몰 웨딩을 위한 로맨틱 드레스 룩. 계속 읽기
작아서 더욱 특별한 우리만의 시간. 프라이빗 스몰 웨딩을 위한 로맨틱 드레스 룩. 계속 읽기
뉴욕을 대표하는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에 대한 기대감, 그 이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 바로 티파니의 블루 북이 뉴욕에서 공개되는 순간이다. ‘찬란하다’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눈부신 하이 주얼리의 향연. 하이 주얼리만이 지닌 열정적인 화려함과 드라마틱한 철학이 투영된 티파니의 주얼리들은 1백79년이라는 긴 역사 속에서 가치를 더해온 브랜드의 존재감을 여실히 증명한다. 빛나는 아름다움, 티파니, 뉴욕, 그리고 블루 북 2016. 계속 읽기
마이클코어스는 2017 S/S 시즌을 맞아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데님 컬렉션’을 출시한다. 슬론 백 디자인에 톤온톤 데님 플라워 패치를 더한 데님 플라워 백, 데님 스트링이 발목을 감싸는 에스파드리유 웨지힐, 2가지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다가오는 봄, 전국 마이클코어스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칸트는 “패션 안에서 바보가 되는 게 패션 밖에서 바보가 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했을 정도로 철학자로서는 드물게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런던을 무대로 떠오르고 있는 알리 카펠리노는 ‘패션 안의 바보’를 가득 품고 있는 듯한 가방 디자이너다. ‘허당’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자신의 작업에서는 진지한 장인 같은 오라가 배어나며, 풍파가 적다고 할 수 없는 시련을 겪어서인지 나름의 진지한 삶의 철학도 지닌 그녀가 사이클을 즐길 때 메는 ‘알리 카펠리노 표’ 가방을 보면 분명 칸트도 반했을 것 같다. 계속 읽기
잘 고른 가방 하나는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것이다. 트렌디하면서도 결코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내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는 물론, 소중한 지인에게 건네줄 선물로도 손색없는 기프트 셀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