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or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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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부산, 2021바다미술제
아트 페어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 한 점 사는 것도, 우아한 미술관에서 감상의 늪에 빠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눈부시기도, 쓸쓸하기도 한 해변을 거닐며 공공 미술의 파도에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 부산 기장의 일광해수욕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1바다미술제는 미술이 미술관 밖을 벗어나 대중의 일상이 전개되는 ‘삶터’에서 즐거운 영감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는 흐뭇한 사례가 아닐까 싶다. 이는 지역 작가를 포함한 13개국 22팀(36명)이 다문화적 배경을 지닌 20대의 감독과 진지하게 머리를 맞댄 기획 아래 현지인과 어우러져 창작을 해나간 과정이며, 그 결과물이 다 준수한 ‘축제’다. 상품화나 이데올로기의 도구가 아니라 문화적 감성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사명을 지키려 애쓴 예술 체험의 현장에 가봤다. 계속 읽기

Rose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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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보기에도 아름다운 장미는 피부에도 좋다.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을 억제하는 장미 성분은 피부에 바르면 뛰어난 재생, 항염과 진정, 피부 톤 개선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 장미 꽃잎과 같이 부드러운 핑크빛 피부로 가꾸고 싶다면 피부에 생기를 되찾아줄 장미 성분에 주목하라.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프레쉬 로즈 페이스 마스크’는 2.2톤의 장미꽃에서 단 1kg만 얻을 수 있는 고귀한 성분을 담은 수분 마스크. 수딩 작용이 뛰어난 젤 타입의 쿨링 마스크로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100ml 8만2천원). ‘디올 프레스티지 화이트 컬렉션 사틴-브라이트닝 플루이드’는 디올의 독보적인 성분인 로즈 드 그랑빌을 함유해 피부 속 염증을 차단하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탄력을 선사한다(50ml 42만원). ‘멜비타 모이스처라이징 로즈 넥타 크림’은 100% 유기농 와일드 로즈, 로사 카니나 장미를 담아 풍부한 보습과 진정 효과를 자랑하는 보습 크림. 피부 깊숙이 차오르는 수분감을 선사한다(40ml 7만원). ‘달팡 로즈 아로마틱 케어’는 오가닉 로즈 아로마 오일, 이브닝 프라임 로즈 오일을 블렌딩해 피부에 부드러운 윤기와 생기를 더하는 아로마 오일. 생리 전 향을 맡으면 심신을 안정시킨다(15ml 8만원). ‘노에사 블로썸 셀렉션’은 수만 송이의 장미에서 추출한 향을 담은 로션 타입의 아로마 퍼퓸. 인공 향과 보존제가 함유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향으로, 가장 순수한 다마스크 장미 향을 느낄 수 있다(30ml 가격 미정). ‘끌레드뽀 보떼 이드라땅 쥬르’는 낮 동안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광채와 탄력을 유지해주는 낮 전용 모이스처라이저. 11년간의 연구로 개발한 로즈 향을 담아 스킨케어 시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달래준다(20ml 27만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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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이니셜 ‘L’을 돌려 ‘V’ 셰이프에 맞추면 가방이 열리는 트위스트 백. 23.5X18cm, 4백만원대 루이 비통. 브랜드의 상징, GG 슈프림 패턴에 꽃을 얹은 에스파드류 45만원 구찌. 브랜드 이니셜을 패턴화한 라마 백. 25X16cm, 5백만원대 디올. 담배 케이스 모티브에 브랜드 로고를 새긴 아이폰 케이스 10만원대 모스키노. 브랜드 이니셜 펀칭 장식 토트백. 20X21.5cm, 65만원대 겐조. 계속 읽기

Winter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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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jeong jin young | sponsored by fourm

special gift_우아하면서 세련된 감성의 여성을 위한 편집숍 폼스튜디오와 클래식 헤리티지에 트렌디함을 믹스 매치하는 센스 있는 남성을 위한 폼맨즈라운지에서 제안하는 연말 기프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