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 Romantic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트렌디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파리지엔의 우아한 감성을 담은 매력적인 액세서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랑방컬렉션 액세서리의 특별함이다. 특히 올봄을 로맨틱하게 물들일 페일 파스텔컬러의 2016 S/S 컬렉션은 봄을 맞아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Radiance Evolution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도쿄 현지 취재)

‘화장품은 진화한다’. 도쿄에서 리뉴얼한 끌레드뽀 보떼의 베이식 스킨케어 라인을 보고 떠올린 문구다. 최상의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피부 기억력’이라는 과학으로 보다 진보한 스킨케어를 선보인 이들의 진심을 느끼고 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