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탐구, 빛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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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반복되는 작업을 통해 여백의 미를 현대적 물성으로 재현해내는 자신만의 ‘입체 회화’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남춘모 작가. 부산시립미술관 김선희 관장이 내년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회고전, 뉴욕과 파리의 개인전을 준비 중인 남 작가를 거창에 있는 아틀리에에서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계속 읽기
수없이 반복되는 작업을 통해 여백의 미를 현대적 물성으로 재현해내는 자신만의 ‘입체 회화’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남춘모 작가. 부산시립미술관 김선희 관장이 내년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회고전, 뉴욕과 파리의 개인전을 준비 중인 남 작가를 거창에 있는 아틀리에에서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계속 읽기
레이밴은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과 협업해 완성한 ‘레이밴 스쿠데리아 페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안쪽의 곡선을 바탕으로 독특한 캡슐 형태를 이용한 디자인과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레드, 옐로 색상을 포인트로 해 8가지 다양한 모델로 출시한다. 문의 02-501-4436 계속 읽기
아무리 보기에 아름다운 신발도 신었을 때 불편하면 무용지물이다. 여기 ‘발이 편안할 때 그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란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는 인체 공학적 패션 슈즈 브랜드 핏플랍을 소개한다.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5월, 스타일을 살려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까지 안겨주는 핏플랍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계속 읽기
All i want for christmas is…
온 세상이 사랑과 행복을 기원하는 12월의 크리스마스는 많은 이들의 반짝이는 즐거움과 아이 같은 순수함을 되살린다. 티파니의 뮤즈인 김태리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스러운 소원을 전했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티파니의 ‘페이퍼 플라워’를 선물 받고 싶어요.” 계속 읽기
패션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한동안 패션계를 지배한 ‘미니멀리즘’이 중심이었던 무대는 가고, 그보다 더 앞선 시대로 타임 슬립한 것. 화려한 스팽글 장식과 앤티크한 패턴, 실크와 자카드, 에나멜과 벨벳 등 광택이 풍부한 소재가 가득했던 과감한 1980년대 무드를 다시금 향유할 차례다. 수많은 청춘이 열광한 그때 그 시절로! 계속 읽기
용평리조트 버치힐 테라스 용평리조트에서는 버치힐의 세 번째 작품, ‘버치힐 테라스’를 선보인다. 산의 지형을 따라 자리한 각 객실에서는 자연과 하나된 듯한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주변 객실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설계한 테라스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며 자연을 마주 보는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 문의 02-3272-294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