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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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미학을 품은 예술, 가방을 수놓다. 여행용 가방의 대명사 격인 쌤소나이트가 예술을 담은 트렁크 시리즈를 최근 서울에서 열린 아트 페어 KIAF에서 공개했다. 국내 작가 4명과 손잡고 여행과 수트케이스 그리고 예술의 의미 있는 만남을 시도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창의적인 결과물이다. 여행의 미학을 추구하는 브랜드 … 계속 읽기
여행의 미학을 품은 예술, 가방을 수놓다. 여행용 가방의 대명사 격인 쌤소나이트가 예술을 담은 트렁크 시리즈를 최근 서울에서 열린 아트 페어 KIAF에서 공개했다. 국내 작가 4명과 손잡고 여행과 수트케이스 그리고 예술의 의미 있는 만남을 시도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창의적인 결과물이다. 여행의 미학을 추구하는 브랜드 … 계속 읽기
사실 디자인이나 예술의 국적을 따진다는 건 다분히 촌스럽고 억지 같은 ‘범주화’의
오류인 경우가 많다. 그래도 사람들이 ‘DNA’라는 얘기를 끄집어내기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특정한 배경이나 환경에서 성장한 이들에게는 뭔지 모를 공통분모가 느껴지는 사례를
자주 접하기 때문일 것이다. 네덜란드가 낳은 스타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르스(Marcel Wanders)는 굳이
범주에 집어넣기에는 소위 ‘스펙트럼’이 정말로 넓다. 암스테르담의 스튜디오에서 그를 만났다. 계속 읽기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 남성과 여성, 클래식함과 자유분방함. 모든 것을 융합시키는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아름다운 욕망과 창의적인 능력은 사그라들 기미가 안 보인다. 지난 5월 28일 그의 고향 로마에서 열린 구찌의 2020 크루즈 컬렉션은 여전히 강렬하고, 철학적이며, 아름다웠다. 계속 읽기
순백색의 모래와 출렁이는 파도, 따사로운 햇빛과 갈매기 소리.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지중해 어느 해변에서 만난 샤넬 백과 슈즈 그리고 액세서리들. 계속 읽기
아티스트리 글로벌 페이스, 테레사 팔머 아티스트리가 2012년 새로운 모델로 테레사 팔머(Teresa Palmer)를 선정했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니콜 키드먼, 나오미 왓슨 등 톱스타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로, 국내에서는 영화 <마법사의 제자>의 여주인공이자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닮은꼴로 알려져 있다. 아티스트리 글로벌 뷰티 부사장 머드 펜싱은 “또래 여성들이 지닌 생기 발랄한 이미지는 물론,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여배우인 만큼 대중에게 신선한 매력과 호기심을 선사할 훌륭한 모델”이라며, “그녀가 출연 작품을 통해 보여준 자신감과 광채 그리고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은 아티스트리 브랜드 철학과도 일치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www.artistry.co.kr 계속 읽기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라헨느 풀빌라 펜션은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서로 다른 콘셉트와 컬러로 꾸민 2개 동 14개 객실에는 호텔급 침구와 간단한 취사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단층과 복층 구조, 풀빌라 룸과 스파 룸 중 선택이 가능하다. 모든 객실에 월풀 욕조를 설치해 스파를 즐길 수 있다. 가진항과 설악산, 통일전망대, 아바이마을 등 유명 관광지와 가깝다는 것도 장점. lahenepoolvilla.co.kr 계속 읽기
20세기 초에 런던, 파리와 자웅을 겨루며 글로벌 메트로폴리스로서의 입지를 열심히 다지고 있던 밀라노에서는 ‘만국박람회’라 불리는 큰 행사가 열렸다. 진한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품을 풍성하게 얹은 카푸치노라는 존재가 세상에 처음으로 널리 공개된 1906년의 엑스포다. 그로부터 무려 1백9년 만인 2015년,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세련미 뚝뚝 떨어지는 이 도시는 다시 엑스포의 무대가 됐다. 지난 5월 1일 개막해 오는 10월 말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을 펼치는 2015년 밀라노 엑스포의 주제는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 단순한 먹을거리가 아니라 볼거리와 고민할 거리를 동시에 안겨주는 밀라노 엑스포 현장을 가봤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