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카페 마당 애플망고 빙수
갤러리
에르메스 카페 마당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애플망고 빙수’를 새로운 메뉴로 추가했다. 얼린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얼음 위에 당도 높은 애플망고를 가득 올려 제공한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망고 스무디도 함께 출시하며, 8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문의 02-546-3643 계속 읽기
에르메스 카페 마당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애플망고 빙수’를 새로운 메뉴로 추가했다. 얼린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얼음 위에 당도 높은 애플망고를 가득 올려 제공한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망고 스무디도 함께 출시하며, 8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문의 02-546-3643 계속 읽기
경계 너머를 바라보는 ‘수평적 사고’, 칵테일처럼 잘 섞인 ‘다문화’가 창조성의 바탕이 된다는 주장은 이제 지겨울 정도로 흔해서 ‘잔소리’처럼 느껴질 정도다. 모두가 그렇게 ‘혼종’을 외치면서도 정작 ‘실천적 사례’는 찾기 힘들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글로벌 차원에서 인기 있는 문화 예술 콘텐츠를 보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사례도 꽤 있는 것 같다. 작가의 개성은 분명히 배어나오지만 다양한 관점이 녹아들어 있고, 특정한 ‘국적’이나 ‘배경’을 부각하지 않는 콘텐츠가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는 호응을 얻고 있지 않은가. 방탄소년단 팬들이 자신들은 ‘딱히 K-팝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저 BTS를 좋아하는 글로벌 시민’임을 강조하는 맥락과 비슷한 이치다. 최근 앨범을 낸 혁오밴드의 경우에는 ‘무국적성’을 얘기한다. 리더 오혁은 “모든 게 섞여 있지만 어찌 됐든 뭔지는 알 것 같은. 딱 그런 거다. 그게 지금 시대의 ‘새로운 것’ 아닌가 싶다”라고 한 언론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다. 7월호 ‘아트+컬처 스페셜’에는 다문화가 뒤섞여 있는 작지만 강한 문화 예술 강국으로 꼽히는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들을 비롯해 세계 각지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했다. ‘국적’을 키워드로 삼았다기보다는 자신의 뿌리는 자연스럽게 표현하되 타 문화에 개방적이고 도전에 관대한 토양에서 자라난, 그리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글로컬(glocal)’ 콘텐츠에 대한 나름의 조명으로 바라봐주시기를 기대한다. 계속 읽기
자유로운 관념, 삶을 예술로 생각하는 자세. 남성들이 자신을 드러내는 특별한 방법으로 탄생한 새로운 메이크업 컬렉션, 보이 드 샤넬. 계속 읽기
펜할리곤스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특징을 향으로 표현한 브랜드의 프리미엄 향수 라인, ‘포트레이트 컬렉션’의 새로운 향수를 공개했다. 위험한 매력을 지닌 미국 남성을 표현한 ‘미스터샘’은 시나몬과 커민 에센스의 조화로 시작되어 감각적인 시더우드로 마무리되며 섹시하고 모던한 남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중성적이면서도 상쾌한 스파이시 계열의 향취를 선사하는 ‘콘스탄스’는 독립적인 여성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샹 당크르 펑크 주얼리 전시 에르메스는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샹 당크르의 도발적인 변화를 담은 <샹 당크르 펑크 주얼리> 전시를 개최한다. 해체와 복원을 콘셉트로 특별한 시노그래피를 전개해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미술품을 거래하는 시장은 3개로 나뉜다. 작가의 손이 빚어낸 작품이첫선을 보이는 1차 시장, 한 번 이상 거래된 작품이 갤러리 전시 등을 통해 다시 평가를 받는 2차 시장, 그리고 2차 시장에서 검증된 작품 중에서도 거의 최고작이 거래되는 3차 시장인 경매다. ‘아트 허브’ 홍콩에서 지난해 말 열린 서울옥션의 경매 현장,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단색화의 열기가 생생하게 이어지고 소중한 우리의 고미술품이 ‘유턴’하도록 하는 ‘경매 망치’ 소리가 울려퍼진 그 현장을 가봤다. 계속 읽기
세상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낸다는 것은 어쩌면 21세기 패션 디자이너들에게는 ‘이루지 못할 꿈’ 일지도 모르겠다. 일찌감치 그 진리를 깨달은 눈치 빠른 디자이너들은 예전으로 돌아가 과거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었다. 웃지 못할 중세 서양 복식사의 에피소드들 패션은 끊임없이 … 계속 읽기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제품 사이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매력적인 디자인의 패션 하우스 브랜드 워치는 바젤월드를 관전하는 색다른 묘미를 안겨준다. 계속 읽기
고유의 반짝임으로 1백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 곁에서 찬란하게 빛나온 스와로브스키.
소재의 아름다움을 부각하면서 크리스털이 표현할 수 있는 무한한 아름다움을 창조해나가는 스와로브스키의 2018 워치 컬렉션이 공개되었다.
트렌디하고 대담한 컬렉션부터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세련된 워치까지 다채롭게 전개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