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 x JK Masters of artistic 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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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컬래버레이션의 달인’으로 불리곤 하는 루이 비통이 이번에는 제프 쿤스와 손을 잡았다. 소위 ‘잘나가는’ 동시대 작가들 중에서도 작품가가 압도적으로 비쌀뿐더러 늘상 화제를 몰고 다니는 현대미술계의 ‘브랜드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것도 ‘키치의 제왕’이라는 명성답게 이름만 들어도 입이 딱 벌어지는 고전 거장들의 작품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가방에 녹여냈으니, 과연 예술계 최고의 이슈 메이커답다. 계속 읽기

박정환 작가의 展, 최재은 작가의 <오래된 詩>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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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한국 문화의 전통적인 소재인 한지를 바탕으로 한 색채의 미학에 몰두해온 박정환 작가의 전시회 <타임라인(Timeline)>이 11월 18일까지 서울 반포동 153갤러리에서 열린다.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출신인 박정환 작가는 뉴욕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2년여 전 귀국해 동양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다. ‘색’ 자체를 작업의 주요소로 꼽는 그는 “이전 작업에선 한 가지 색이 수십 번 중복돼 채색되는 과정에서 다양하고 깊은 색감이 나타났다면, 최근 작품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색깔 자체의 대립과 융합 속에서 마치 합창과도 같은 하나의 화음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일관된 관심의 대상은 ‘사람’이라고 밝힌 박 작가는 “내 작업에서 스트라이프 양식으로 나타나는 수많은 색채와 그 중첩성은 마치 타임라인 상에서 끝없이 전개돼 가는 사건과 기억들의 기록과도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과 독일을 거점으로 활약해온 최재은 작가의 개인전 <오래된 詩>는 11월 22일까지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개최된다. 2007년 로댕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진 이래 5년 만에 처음 열리는 최 작가의 개인전으로 영상과 사운드, 사진, 드로잉 등 갖가지 매개체를 통해 인간과 하늘의 관계를 고찰하면서 비롯된 사유의 흔적이 흥미롭게 반영됐다. 주로 흙과 나무와 같은 대지의 요소를 다루며 삶의 순환에 초점을 맞춰온 최 작가는 이번엔 시선을 하늘로 돌린 것이다. 황혼으로부터 새벽까지의 밤하늘을 실시간으로 촬영한 영상과 일출을 연속 촬영한 사진, 오래된 종이 위에 짧은 시구(詩句)들을 기록한 드로잉 등 볼거리가 자못 다채롭다. 문의 153갤러리 02-599-0960, 국제갤러리 02-735-8449 계속 읽기

Check,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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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클래식을 대표하며 타임리스한 패턴으로 사랑받는 체크. 이번 시즌, 레트로 무드와 함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화려하게 귀환한 체크 패턴의 매력.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아트 오브 클립>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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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아트 오브 클립> 전시 반클리프 아펠은 ‘아트 오브 클립(Art of Clip)’이라는 테마로 특별한 클립 컬렉션을 선보였다.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반클리프 아펠 부티크에서 진행한 같은 제목의 전시를 통해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뮤지엄 피스 80여 점을 통해 20세기 예술, 장식 예술, 그리고 패션의 발전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설명하며 메종의 아름다운 여정과 위대한 유산을 조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나비, 발레리나, 요정 등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 클립과 그 시대 유행했던 예술적 운동 혹은 이국적 문명에서 영감을 받은 클립을 연대별로 분류해 선보였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새 형상의 ‘씨걸 브로치’(1926), 화려하게 반짝이는 ‘레이스 보우 클립’(1945)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뮤지엄 피스 클립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반클리프 아펠은 <아트 오브 클립> 전시를 통해 클립 메이킹에 활용한 미스터리 세팅(mystery setting)이나 파스 파투(passe-partout) 같은 메종의 혁신적인 주얼리 메이킹 기술을 소개하며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정수와 품격을 여실히 보여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Style in SI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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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일상을 보다 특별하고 멋스럽게 보내고 싶다면, 당신의 하루가 시작되는 침실부터 바꿔보는 건 어떨까. 남다른 취향으로 보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채운 시몬스 침실의 모든 것.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35

1월 04, 2016


 

폴 스미스
폴 스미스

폴 스미스
Posted 10 년 ago

우아하고 차분한 뉴트럴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롱 코트 1백59만원 폴 스미스.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루이 비통
Posted 10 년 ago

운동화의 밑창과 트래킹 워커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스니커즈 1백30만원대 루이 비통.

펜디
펜디

펜디
Posted 10 년 ago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양털이 포인트인 마이크로 피카부 백. 17X12cm, 2백37만원 펜디.

벨먼
벨먼

벨먼
Posted 10 년 ago

한걸음에 달려와 반갑게 맞아주는 소중한 강아지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시트러스 앰버 향에 담아낸 캔들. 170g, 8만9천원 벨먼.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Posted 10 년 ago

울 소재의 그레이 벨트 34만원대 에르메네질도 제냐.

몽클레르
몽클레르

몽클레르
Posted 10 년 ago

아랫단에는 부드러운 양털을, 네크라인에는 패딩 후드를 접목한 점퍼 2백59만원 몽클레르.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Posted 10 년 ago

브랜드를 상징하는 버클 장식이 눈에 띄는 화이트 가죽 팔찌 40만원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벨루티
벨루티

벨루티
Posted 10 년 ago

카키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스니커즈 1백55만원 벨루티.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랄프 로렌 퍼플 라벨
Posted 10 년 ago

퀼팅 디테일의 스웨이드 재킷 가격 미정 랄프 로렌 퍼플 라벨.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Posted 10 년 ago

귀덮개 디테일로 보온성을 높인 체크 모자 27만원 헬렌 카민스키.

몽블랑
몽블랑

몽블랑
Posted 10 년 ago

깨끗한 화이트 보디에 로즈 골드 소재를 매치한 에뚜왈 드 몽블랑 샌드 롤러볼 만년필 1백66만원 몽블랑.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Posted 10 년 ago

퍼 트리밍 스웨이드 장갑 8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델보
델보

델보
Posted 10 년 ago

가방 중앙의 스트랩 사이에 신문을 끼울 수 있는 뉴스페이퍼 백. 38X31cm, 6백만원대 델보.

트루바두르
트루바두르

트루바두르
Posted 10 년 ago

우드 소재에서 개성이 느껴지는 비치 우드 헤드폰 17만9천원 트루바두르.

랑방스포츠
랑방스포츠

랑방스포츠
Posted 10 년 ago

양털 장식의 백팩. 33X43cm, 52만원 랑방스포츠.

키톤
키톤

키톤
Posted 10 년 ago

캐시미어 안감을 더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양가죽 장갑 78만원 키톤.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루이 비통
Posted 10 년 ago

모노그램 시그너처 로고를 양각한 스킨 컬러 엠보싱 링 80만원대 루이 비통.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Posted 10 년 ago

꼬임 디테일이 멋스러운 캐멀 컬러 모자 54만원 헬렌 카민스키.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Posted 10 년 ago

유니크한 우드 프레임의 선글라스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구찌
구찌

구찌
Posted 10 년 ago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는 GG 로고 벨트 48만5천원 구찌.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Posted 10 년 ago

셀러리아 컬렉션을 상징하는 스티치 장식의 가죽 스트랩이 스타일리시한 셀러리아 워치 1백70만원대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해밀턴
해밀턴

해밀턴
Posted 10 년 ago

미 해군을 위한 향해 도구로 개발한 시계에서 영감을 얻은 카키 네이비 파이오니어 스몰 세컨드 워치 1백57만원 해밀턴.

루시에
루시에

루시에
Posted 10 년 ago

동백꽃에서 영감을 받은 플라워 모티브의 이베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가격 미정 루시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Posted 10 년 ago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의 쇼트 칼라 니트 1백85만원대 에르메네질도 제냐.

토리버치 by 룩소티카 코리아
토리버치 by 룩소티카 코리아

토리버치 by 룩소티카 코리아
Posted 10 년 ago

은은한 골드빛이 감도는 캣 아이 선글라스 40만원대 토리버치 by 룩소티카 코리아.

브루넬로 쿠치넬리
브루넬로 쿠치넬리

브루넬로 쿠치넬리
Posted 10 년 ago

브라운, 그레이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캐시미어 니트 2백97만원 브루넬로 쿠치넬리.

토즈
토즈

토즈
Posted 10 년 ago

에스닉한 자수 디테일이 멋스러운 스웨이드 부츠 1백40만원 토즈.

발렌티노
발렌티노

발렌티노
Posted 10 년 ago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가미한 웨스턴 부츠 1백만원대 발렌티노.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Posted 10 년 ago

로맨틱한 파스텔 핑크 컬러의 입술 모티브 핸드폰 케이스 10만원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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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Impact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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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헤어 한지선,이선영| 메이크업 오미영,안성희| 모델 박세라,스테파니,이승미,이성경,최소라|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어시스턴트 김혜인,봉재경| photographed by jung ji eun

이보다 더 다채로울 수 있을까. 고유의 DNA와 감성으로 봄날의 여심을 뒤흔들 빅 패션 하우스의 트렌디한 스프링 룩. 계속 읽기

The World Leader of Noble Fib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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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진정한 럭셔리의 세계. 콜롬보의 거대한 공장을 둘러보고, 3대를 이어온 패밀리 기업의 단단한 브랜드 철학을 실감했다면 이 설명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울, 캐시미어 같은 친숙한 소재부터 비큐나, 과나코, 캐멀 헤어, 얀지르 등의 생소한 소재까지, 콜롬보의 혁신과 기술이 만들어낸 이들 소재는 퀄리티와 가치는 물론, 우리에게 럭셔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이탈리아의 보르고세시아(Borgosesia)에서 만난 콜롬보의 노블 파이버 월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