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과 에로스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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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은록(미술 비평가, 감신대 객원교수)

21세기는 폭력과 죽음의 상징인 9·11테러로 시작됐다. ‘예술의 죽음’, ‘신의 죽음’, 그리고 ‘인간의 죽음’이라는 모던 사상의 3D(death, 죽음)의 결과물이다. 그래서일까? 현대미술에 죽음의 욕망이 판을 친다. 다행히 삶의 욕망인 에로스도 만만치 않다. 에로스를 재현하는 작가들 가운데, 미술계에 포르노 작품으로 충격을 던진 제프  쿤스(Jeff Koons)와 올해  ‘더러운 구석’으로 끊임없이 논란의 도마에 오른 애니시 커푸어(Anish Kapoor)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Summer bronze m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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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브론즈 메이크업이 대세다. 그저 막 바캉스에서 돌아온 듯 까무잡잡하게 태운 피부가 아닌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피부에 건강한 혈색을 더해줄 겔랑의 ‘테라코타 라이트 썸머 브론징 파우더’를 양 볼, 쇄골 … 계속 읽기

해리 윈스턴 애비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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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윈스턴의 가장 아이코닉한 타임피스 중 하나인 애비뉴 컬렉션은 18K 로즈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직사각형 케이스와 최상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촘촘히 세팅한 베젤이 특징이다. 은은한 빛을 발하는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6시 방향 스몰 세컨드 창을 볼 수 있으며, 새틴 스트랩 또는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540-1356 계속 읽기

Work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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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비즈니스맨의 패션에서는 셔츠와 타이의 밸런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컬러와 패턴, 디자인, 소재의 궁합이 남성의 품격과 감각적인 취향을 완성해주기 때문. 거기에 커프스 링크까지 더하면 특유의 여유와 자신감을 부여해줄 것이다.
남성의 V존을 위한 셔츠와 타이의 하모니. 계속 읽기

Python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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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이면 찾아오는 이그조틱 레더의 인기! 이번 시즌에는 보다 컬러풀해진 리얼 파이톤을 선택할 것. (위쪽부터 시계방향) 파이톤 고유의 프린트를 그대로 살린 토트백. 프라다. 짙은 청록색의 아찔한 플랫폼 파이톤 슈즈. 1백30만원대 구찌. 갈색과 노랑색을 컬러 블로킹한 클러치백은 토즈. 강렬한 파이톤 무늬가 … 계속 읽기

론진 론진 헤리티지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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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은 직경 40mm의 견고한 스틸 케이스와 브러시드 처리된 구릿빛 다이얼, 누벅 베이지 레더 스트랩이 어우러진 ‘론진 헤리티지 1945’를 출시했다. 기존 수동 와인딩 칼리버에서 오토매틱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로 변경 했으며, 4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문의 02-6905-3519 계속 읽기

One Fine Heal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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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순식물 천연 성분과 재활용 용기, 환경 보존 캠페인 등 자연과 지구 전체를 생각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코즈메틱 브랜드 아베다. 밝고 건강한 내추럴 뷰티를 추구하는 아베다는 이번 시즌 맨 케어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아우르는 새로운 얼굴로 배우 이진욱을 선정했다. 하늘에 닿을 듯한 잣나무, 자연의 푸름이 느껴지는 맑은 공기, 자연 속에서의 셰이빙…. 건강하면서도 꾸밈없이 소탈한 멋이 매력적인 그가 자연과 아베다를 벗 삼아 여행을 떠났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도심 속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숲 속의 평온함에 매료된 이진욱과 자연을 사랑하는 아베다가 함께한 힐링 스토리를 들여다보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