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Jorge Orta

갤러리

글 고성연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있다. 그중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거부하고 ‘삶으로서의 예술’을 외치면서 자유롭게 경계를 넘나들었던 요제프 보이스 같은 개념 미술가도 있다. 캔버스가 아니라 ‘사회’를 조각한다고 주장했던 그의 후예 중 환경과 사회적 변혁의 메시지를 예술로 전달하는 데 있어 주목할 만한 행보를 보여온 아티스트 듀오 루시 + 호르헤 오르타 듀오와 창업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관 있는 아트 경영을 펼치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뜻깊은 파트너십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설화수 2015 실란 메이크업 리미티드 에디션

갤러리

설화수는 격조 있고 세련된 한국 고유의 색감을 담은 ‘2015 실란 메이크업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장신구 공예 작가 이현경, 구은경, 이혜민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작년에 이어 전통적인 소재인 자개에 매화를 모조법으로 표현했다. 미세한 파우더 입자로 매끈한 피붓결을 완성해주는 실란 콤팩트와 매화 꽃잎의 색감을 담아 은은한 혈색을 선사하는 실란 컬러 팩트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2016 S/S New Look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일상에서는 물론 SNS에서 주목받는 패션 선수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번 시즌 당신의 스타일에 방점을 찍어줄 2016 S/S 트렌드 키워드를 숙지할 것. 어떤 아이템을 새로 구입할지, 그리고 기존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현명하고 스타일리시한 답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계속 읽기

바젤의 고귀한 보석이자 시민과 컬렉터의 뮤지엄 kunstmuseum Basel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바젤 현지 취재)

스위스 바젤은 박람회의 도시이자 인구당 뮤지엄 수(인구 1만 명당 뮤지엄 1곳)가 가장 많은 예술 도시다. 바젤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쿤스트뮤지엄 바젤은 이 도시의 수준 높은 예술성을 상징하는 드라마틱한 장소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미술관인 이곳은 지난해 기존 미술관에 현대관을 추가로 개관하며 세계 예술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취재를 하며 가장 많이 언급된 이야기는 정책과 행정 원칙에 기반한 시민을 위한 박물관이라는 설명이었다. 아직 정부 주도의 예술 사업이 발전하기 어려운 국내 실정에서는 매우 부러운 이야기다. 쿤스트뮤지엄 바젤의 디렉터 요제프 헬펜슈타인이 오직 <스타일 조선일보-바젤월드 스페셜 에디션 2017>을 위해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계속 읽기

Eat, pray, love

갤러리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사랑을 약속하며 나누는 반지, 매일매일 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서로를 생각할 수 있는 시계,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환상의 짝꿍을 이룰 귀고리 등 특별한 웨딩 주얼리와 워치를 모았다.
곧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마주하게 될 커플.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계속 읽기

리차드 밀 청담 부티크 오픈

갤러리

리차드 밀은 지난 4월 청담동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1층부터 2층까지 이어진 청담 매장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멜라니 트르통-몽세롱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그녀의 손길이 닿은 모든 공간은 리차드 밀 시계의 깊이 있는 멋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메르세데스-벤츠 클럽 블루

갤러리

메르세데스-벤츠는 세련된 남성을 위한 ‘클럽 블루’ 향수를 추천한다. 청량한 딥 블루 컬러와 실버의 조화가 돋보이는 보틀에 더욱 깊어지고 풍부해진 시트러스 계열의 향취를 담았다. 다가오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나만의 향수를 찾고 있다면, 클럽 블루에 주목해볼 것.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