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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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최고라 자부하는 화장품 브랜드마다 초고가 크림을 선보이는 이유는, 브랜드가 축적한 최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선보이기 위해서다. 다음 세대를 사로잡을 진귀한 성분의 정수만을 담은 럭셔리 크림의 드라마틱한 효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최고의 크림이 가져다주는 아주 특별한 경험. 계속 읽기

A new york story Michael K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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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패션 디자이너, 뉴욕 시티, 어번 시크. 모던 패션을 대변하는 키워드에서 마이클 코어스는 상징적인 존재다. 세련된 도시 여성을 위한 모든 것이 마이클 코어스의 손끝에서 창조된다. 현대적인 여성상의 상징이자 실용적인 아메리칸 패션 브랜드인 마이클 코어스의 모든 것. 계속 읽기

Natural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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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과일 하나를 먹더라도 친환경 농산물 인증 마크를 따지는 요즘. 화장품을 살 때도 성분 표시는 물론 유기농 인증 마크를 확인하는 게 당연한 수순처럼 보인다. 원료의 재배, 가공 단계에서부터 일체의 화학 성분을 배재한 유기농 화장품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자극의 위험에서 자유롭기에 신뢰를 더한다. 계속 읽기

에트로 맨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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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는 중성적인 장미 향조가 매력적인 남성용 향수 ‘맨로즈’를 출시한다. 시프레 우디 계열의 맨로즈는 섬세하면서도 젠틀한 감성을 지닌 남성을 위해 장미를 은은하고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향수다. 영국을 대표하는 터키시 로즈의 달콤함과 깊은 우디 노트의 조화로 완성한 풍부한 향조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성은 물론, 여성에게도 잘 어울려 커플 향수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펜디 스트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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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가방에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액세서리 ‘스트랩 유’를 선보인다. 가방에 탈착할 수 있는 스트랩으로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총 9종류로 출시한다. 클래식한 가죽이나 파이톤 소재를 사용했으며, 다양한 컬러의 자수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인다. 스트랩은 개별 구매가 가능하고, 어떤 가방에나 착용 가능하다. 11월부터 펜디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버버리 자이언트 캔버스 체크 가죽 리버시블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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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네온 색상이 돋보이는 새로운 ‘자이언트 캔버스 체크 가죽 리버시블 토트’를 선보인다. 네온 옐로, 핫 핑크 등 비비드한 색상의 라인 테이프 마무리와 블록 컬러 스타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으며, 부드러운 가죽과 체크 캔버스 소재로 디자인해 양면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30

9월 14, 2015


 

지방시
지방시

지방시
Posted 11 년 ago

기하학적인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 카드 지갑 53만원 지방시.

버버리 프로섬
버버리 프로섬

버버리 프로섬
Posted 11 년 ago

시어링 칼라가 포인트인 플라워 프린트의 트렌치코트 4백만원대 버버리 프로섬.

프라다
프라다

프라다
Posted 11 년 ago

딥 그린 컬러의 포인트 디테일이 유니크한 레이스업 슈즈 1백10만원 프라다.

마틴 마르지엘라 by 분더샵
마틴 마르지엘라 by 분더샵

마틴 마르지엘라 by 분더샵
Posted 11 년 ago

하운즈투스 체크 프린트 링 33만원 마틴 마르지엘라 by 분더샵.

발렌티노
발렌티노

발렌티노
Posted 11 년 ago

컬러 블록 가죽 백팩. 32X20cm, 3백97만원 발렌티노.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Posted 11 년 ago

섹시한 표범 모티브가 매력적인 클러치. 35X24cm,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프라다
프라다

프라다
Posted 11 년 ago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체크 패턴 울 코트 5백20만원대 프라다.

닥터드레 by 마이분
닥터드레 by 마이분

닥터드레 by 마이분
Posted 11 년 ago

블루 컬러 헤드셋 29만원 닥터드레 by 마이분.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Posted 11 년 ago

가죽과 나무로 이루어진 프레임이 유니크한 선글라스 40만원대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프로엔자슐러
프로엔자슐러

프로엔자슐러
Posted 11 년 ago

브랜드를 상징하는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 팔찌 43만원 프로엔자슐러.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Posted 11 년 ago

딥 네이비 컬러의 페도라 34만원 헬렌 카민스키.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1 년 ago

체인 모티브를 그래픽적으로 재해석해 프린트로 더한 뱅글 40만원대 에르메스.

블랑팡
블랑팡

블랑팡
Posted 11 년 ago

우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빌레레 그랜드 데이트 컴플리케이션 워치 2천5백만원대 블랑팡.

에트로
에트로

에트로
Posted 11 년 ago

에스닉한 패턴의 플리츠스커트 1백43만원 에트로.

루이 비통q
루이 비통

루이 비통
Posted 11 년 ago

트렁크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쁘띠드 말 백. 18X12cm, 6백10만원대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루이 비통
Posted 11 년 ago

블루 실크 보타이 30만원대 루이 비통.

버버리
버버리

버버리
Posted 11 년 ago

멋스러운 프린지 장식의 버건디 스웨이드 백. 26.5X37cm, 3백만원대 버버리.

디키 앤 프랜시스 by 유니페어
디키 앤 프랜시스 by 유니페어

디키 앤 프랜시스 by 유니페어
Posted 11 년 ago

빈티지한 디자인의 커프스 링크 43만8천원 디키 앤 프랜시스 by 유니페어.

샤넬
샤넬

샤넬
Posted 11 년 ago

투박한 나무 굽이 빈티지하고 멋스러운 그린 컬러 스트랩 슈즈 1백10만원대 샤넬.

폭스 엄브렐라 by 유니페어
폭스 엄브렐라 by 유니페어

폭스 엄브렐라 by 유니페어
Posted 11 년 ago

클래식한 체크 패턴 우산 16만원 폭스 엄브렐라 by 유니페어.

프라다
프라다

프라다
Posted 11 년 ago

플라워 모티브의 크리스털 브로치 40만원대 프라다.

토즈
토즈

토즈
Posted 11 년 ago

골드 버클,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로퍼 70만원대 토즈.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Posted 11 년 ago

나무 프레임의 반무테 선글라스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페라가모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Posted 11 년 ago

X자 스티치 장식이 감각적인 가죽 팔찌 46만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페라가모
페라가모

페라가모
Posted 11 년 ago

아주 부드러운 캐시미어로 만든 체크 머플러 1백만원대 페라가모.

해밀턴
해밀턴

해밀턴
Posted 11 년 ago

세련된 블루 가죽 스트랩과 자개 다이얼, 1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일로드 레이디 쿼츠 2백12만원 해밀턴.

디올 옴므
디올 옴므

디올 옴므
Posted 11 년 ago

다크 그린과 블루 투톤 컬러의 블루종 2백90만원대 디올 옴므.

에르메네질도 제냐
페이

페이
Posted 11 년 ago

이너로 패딩을 레이어드해 실용성을 높인 체크 코트 1백만원대 페이.

브리오니
브리오니

브리오니
Posted 11 년 ago

스티치 라인이 포인트인 스웨이드 스니커즈 1백38만원 브리오니.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Posted 11 년 ago

여성스러운 둥근 셰이프의 퍼플 컬러 모자 50만원 헬렌 카민스키.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Posted 11 년 ago

희귀한 물뱀의 한 종류인 럭셔리한 카룽 소재를 사용한 벨트 7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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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모로소 플래그십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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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개성’을 말하자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모로소(Moroso) 플래그십 매장이 최근 서울 도산공원 근처에 문을 열었다. 론 아라드, 로스 러브그로브,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토르트 본체 등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을 실제 눈으로 감상하고 고를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이다. 모로소의 아트 디렉터 파트리치아 모로소(Patrizia Moroso)와 그녀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직접 꾸몄다는 이 매장은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3개 층, 222m² 규모의 공간에 들어서 있는데, 모로소의 DNA를 녹이되 한국인들의 성향을 감안해 보다 편안한 감성의 ‘스위트 홈’을 구현하려고 노력했다고. 각각 90m² 규모의 1층과 2층 쇼룸은 스페인이 낳은 디자인업계 ‘여왕’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젠트리(Gentry) 소파를 비롯해 피시본(Fishbone) 테이블, 빅니트(Biknit) 체어, 넨도의 클라우드(Cloud) 테이블 등이 편안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으로는 론 아라드(Ron Arad)의 돌로레즈(Do Lo Rez) 소파, 요시오카 도쿠진의 문(Moon) 체어, 도시 & 레비엔 디자인의 마이 뷰티풀 백사이드(My Beautiful Backside) 등은 좀 더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지하로 내려가면 1, 2층과는 완전히 색다른 공간이 펼쳐진다. 바로 패션 브랜드 디젤과 모로소가 협업해 선보인 디젤 리빙 제품을 모아 꾸민 공간으로, 검은 페인트를 칠한 노출 벽면이 록 시크 스타일을 풍기면서도 과도하게 거칠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은은하게 쇼룸을 장식하는 조명은 모두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포스카리니(Foscarini) 제품이다. 세련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리빙 디자인의 미학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발걸음을 아끼지 않을 만한 공간이다. 문의 02-3442-1952(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52길 15) 계속 읽기

윤형근·이성자·이강소·유영국… 올 하반기를 수놓을 K아티스트 전시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

올가을 국내 주요 작가들의 전시가 풍성하게 열려 주목된다. 최근 조선시대 화조도의 미를 담아낸 <민화, 현대를 만나다: 조선시대 꽃그림>전을 성황리에 마친 갤러리 현대는 9월에는 이강소 화백의 개인전과 이성자 탄생 1백 주년 기념전을 마련했다. 이강소 작가의 개인전 <소멸>은 작가의 첫 개인전에서 선보였던 ‘소멸’, 1975년 파리 비엔날레에 출품했던 닭 퍼포먼스 ‘무제 – 75031’ 등 실험적 행보가 돋보이는 1970년대 대표작을 접할 수 있는 전시라 눈길을 끈다. 9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갤러리 현대는 또 이성자(1918~2009)의 개인전 <탄생 100주년 기념전, 이성자: 1956-1968>을 본관에서 선보인다(9월 6일부터 10월 7일까지). 1960년대 프랑스라는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여성성이 담긴 30여 점을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다. 이성자 작가는 1950년대 초 한국 작가들 중에서도 제일 먼저 파리로 건너가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다 회화로 노선을 변경했다. 국제갤러리는 한국 추상미술 1세대 화가인 유영국의 개인전 <Colors from Nature>전을 연다(9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또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한국 단색화의 거목으로 추앙받는 윤형근(1928~2007)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MMCA 서울에서 오는 12월 16일까지). 삶의 여정에 따른 작품의 변화를 4부로 나눠 소개하는 전시로, 장인인 김환기, 미니멀리즘의 대가 도널드 저드 등 생전에 작가가 친분을 나눈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비롯해 고가구, 일기, 엽서 등 사후 유족이 보관해온 작품과 자료를 대거 공개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는 46세 나이로 요절한 설치미술가 박이소의 일생을 조명한 <박이소: 기록과 기억>전이 오는 12월 16일까지 계속된다.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