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t Act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K-뷰티의 대표 주자를 넘어, 글로벌 뷰티 하우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쿠션 팩트. 지난해 디올과 입생로랑에 이어, 이번엔 파운데이션의 명가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포함한 스킨 메이크업의 최강자 샤넬, 그리고 나스까지 승부수를 던졌다. 여기, 프리미엄 쿠션 팩트의 또 다른 서막이 열렸다.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속 읽기

Art de Vivre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지난 5월 30일, 통의동에 위치한 한옥 갤러리 ‘아름지기’에서 블랑팡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프랑스어로 ‘삶의 예술’을 뜻하는 ‘아르 드 비브르’를 주제로 잡은 이번 행사에서는 워치메이킹과 미식(美食)의 조화를 통해 블랑팡이 추구하는 정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계속 읽기

100% 디자인런던 (100% design london) 한국관 2010 london design festival

갤러리

글 고성연 기자(영국 런던)

‘밀라노가구박람회’, ‘파리 메종 오브제’ 등과 함께 세계 최고의 디자인 행사로 통하는 영국의 ‘런던디자인페스티벌’.  해마다 9월이면 런던을 개성 넘치는 색채로 물들이는 디자인 축제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행사인 ‘100% 디자인 런던(100% Design London)’의 한국관을 찾아가보았다. 젊고 신선한 디자인의 열정이 … 계속 읽기

기억과 치유의 도시 미학, 예술이 풍경을 바꾸다

갤러리

글 고성연

도시를 가리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거대한 인공물’이라고 한다. 살아 있는 유기체에 곧잘 비유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빛 고을’ 광주에서 그 변화의 중요한 한 축은 예술이 맡아왔다.
1995년 첫 행사를 치른 이래 20년이 훌쩍 넘도록 자리를 지켜온 현대미술 축제 ‘광주비엔날레’가 그 중심에 있다. 사실, 처음에는 우려도 많았다. ‘예향’의 자부심을 살려 역사의 깊은 상처를 문화 예술로 승화한다는 취지는 좋았지만, 당시 광주는 작은 시립 미술관 하나가 고작일 만큼 현실적인 인프라가 열악했을 뿐 아니라, 경제적 기반이나 지역 인구 규모에서도 글로벌 행사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하는 시선이었다. 하지만 광주는 보란듯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비엔날레의 도시로 거듭났다. 예술을 품은 공간형 콘텐츠가 이 도시의 빛을 되찾아주고 있는 걸까? 계속 읽기

NEW MEN

갤러리

헤어 권도연 | 메이크업 김도현 | 모델 이상건, 정현재, 김형권, 김준수, 이민석, 오시원, 윤현조, 신지용 | 어시스턴트 김현민, 김승준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ahn yeon hoo

루스한 실루엣, 비비드한 컬러,
자유분방한 믹스 매치….
그 어떤 경계도 뛰어넘는
2020 S/S 시즌 남성복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