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질레리 광고 내용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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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자(Vol.106) <스타일 조선일보>에 게재된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PAL ZILERI) 광고 페이지의 문의 번호가 잘못 기재되
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문의하고자 하셨던 독자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빨질레리에 관련된 문
의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면 정성을 다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문의 1599-0007 계속 읽기

Ultimate Fur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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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남지현

펜디의 FF 로고는 ‘fun fur’를 뜻한다. 그것이 펜디의 정체성이고 비전이자, 그 어떤 비판에도 굴하지 않고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정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혁신적인 스타일을 창조하는 이유다. 전통과 혁신의 균형을 유지하며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펜디의 중심엔 모피가 있다. 계속 읽기

Brilliant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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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친구처럼, 때론 자매처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늘 함께하는 엄마와 딸. 모델 아이린과 발레리나 김주원 모녀가 스와로브스키와 만나 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었다. 계속 읽기

Cherry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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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sponsored by Hoegaarden | photographed by yoo jeong hwan

벨기에 정통 밀 맥주 호가든(Hoegaarden)이 벚꽃을 닮은 특별한 맥주를 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함께 입안을 향긋한 풍미로 채울 ‘호가든 체리’ 출시와 더불어, 봄을 상징하는 벚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 호가든 체리 블로썸 가든으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

The Masterpiece, Sell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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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남지현

펜디를 상징하는 수많은 이름 중 첫 번째로 기억해야 할 것은 단연 ‘셀러리아’다. 그 이름에는 펜디가 지금까지 하이 럭셔리 브랜드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준 문화적인 전통, 숭고한 장인 정신이 담겨 있다. 펜디의 마스터들이 이어나가는 수공예 유산의 결정체인 ‘셀러리아 피카부’. 계속 읽기

피부에 독이 되는 사소한 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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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매일 팩도 하고, 남들이 좋다는 고기능성 제품도 사용하고 있지만 피부가 좋아지긴커녕 뾰루지가 하나둘씩 올라온다면 평소 당신의 뷰티 습관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사소한 뷰티 습관이 오히려 내 피부를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매일 잘못 행하고 … 계속 읽기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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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은 영국 최고 패션 브랜드인 해리스 트위드와 협업해 ‘발렌타인 X 해리스 트위드 한정판’을 출시한다. 발렌타인 마스터스와 발렌타인 12년을 각각 3가지 패턴의 패키지로 구성한 총 6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66-5700 계속 읽기

구찌 플로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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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샬롯 카시라기와 구찌의 대표 아이콘을 선보이는 ‘Forever Now’ 캠페인의 세 번째 광고를 선보인다. 머트 알라스와 마커스 피고트가 촬영한 새로운 이미지는 플로라 아이콘이 대변하는 여성스러움의 유산에 대해 이야기한다. 플로라는 구찌의 오랜 헤리티지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시간을 초월해 사랑받는 아이콘이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Highly deco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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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벨벳과 자카드 등 독특한 소재, 빈티지한 컬러와 장식이 옛 왕실에서 볼법한 호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