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갤러리
라도는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 측정이 가능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를 선보인다. 그레이 컬러의 브레이슬릿과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가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였다. 문의 02-3213-4168 계속 읽기
라도는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 측정이 가능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를 선보인다. 그레이 컬러의 브레이슬릿과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가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였다. 문의 02-3213-4168 계속 읽기
타임 옴므 엑셀시오르 라인 타임 옴므에서 최고급 패브릭을 사용하는 ‘엑셀시오르’ 라인을 선보인다. 행커치프와 단추, 허리 부분 비조 장식과 벨트 고리의 선택 가능한 것이 특징. 특히 극소수의 양에게서만 채취할 수 있는 에스코리알 양모는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구김이 없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 계속 읽기
몽블랑은 은은한 기요셰 다이얼과 레드 골드 포인트를 더한 ‘4810 데이트 오토매틱’을 공개했다. 레드 골드로 도금한 미닛 핸즈와 인덱스는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최적의 가독성을 선사하며 우아한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스틸 스트랩 2가지로 선보인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샴페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에르 페리뇽 수사는 지금으로부터 3백 년도 더 전에 와인의 혁신을 거듭 일궈내다가 우연한 기회에 눈부신 거품과 알싸한 맛이 오감을 휘어잡는 이 매혹의 창조물을 발견해냈다. 그 첫 모금을 맛본 뒤 “입 안에 별을 가득 머금은 듯했다”고 전해지는데, 그래서 그의 DNA를 계승하는 빈티지 샴페인 브랜드 돔 페리뇽의 레이블에는 별 모양의 심벌이 박혀 있다. 최근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그중에서도 ‘별들의 고장’인 할리우드에서 영감 넘치는 돔 페리뇽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를 만나 ‘궁극의 경험’을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빈티지 ‘돔 페리뇽 P2 1998’에 빗대 인생과 예술에 대한 흥미로운 생각을 들어봤다.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티지아노 스니커즈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미니멀한 스타일의 ‘티지아노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으로 제작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하이톱과 로톱, 2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문의 02-518-0285 계속 읽기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전례 없는 상황에 대응해 디지털 행사로 진행된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Watches & Wonders Geneva)’.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세계 최고의 하이엔드 시계 신제품을 살펴보는 것은 생소하고 낯설었다. 계속 읽기
길고 긴 밤, 당신의 피부에 마법과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피부 세포가 재생하는 골든 타임을 위한 나이트 케어 코즈메틱. 계속 읽기
2018년은 브레게에 굉장히 다이내믹한 해다. 바젤월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신제품이자 브레게의 마린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뉴 마린 컬렉션’ 출시와 더불어, 오랜 바다와의 인연을 더욱 가치 있게 한 ‘뉴 오딧세이’ 파트너십 체결로 더욱 역동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브레게의 수장으로 새롭게 부임한 티에리 에스링거에게는 CEO로서 맞이하는 첫 번째 바젤월드이기도 한 뜻깊은 올해, 그 의미 있는 현장에서 그를 직접 만났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