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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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 강현진 | 메이크업 최시노(Urbandecay) | 모델 이영진, 김용지 | 어시스턴트 김혜인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zo sun hi

이국적인 프린트, 빈티지한 이미지,엄격한 유니폼 스타일. 낯익은 듯 낯선 이번 시즌 트렌드는 이 모든 것을 넘나들며 현란하게 새로운 시즌의 오프닝을 예고한다. 계속 읽기

Design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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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어떤 신부가 완벽하고 독창적인 웨딩 링의 숭고한 아름다움을 거부할 수 있을까. 한 세기를 훌쩍 뛰어넘는 세월 동안 주얼리의 명가로 자리매김해온 불가리가 2016년을 맞이해 맞춤 웨딩 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계속 읽기

디지털 감성의 타이 애니메이션 ‘8 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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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우아한 품격이 돋보이는 에르메스의 디자인에 디지털 감성을 가미한 ‘실크 넥타이의 미학’을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여 주목된다. 디지털 아트의 거장인 미구엘 슈발리에가 디자인한 8개의 타이 디자인을 인터랙티브 작품으로 탈바꿈시킨 ‘8 ties’ 전시다. 벨기에,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1층 에르메스 매장 앞 전시 공간에서 1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에르메스의 도톰한 실크 소재 타이 라인인 해비 트윌(Heavy Twill)에 USB, 온앤오프(ON & OFF), 전기회로, 키보드 기호 등 디지털 문화의 특징적 패턴을 접목시킨 슈발리에의 ‘H8’ 타이 컬렉션이 가상 현실을 구현하는 벽면 프로젝션 버전으로 소개되는 흥미로운 인터랙티브 설치 작업이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작곡가 야코보 바보니 실링지의 음악과 더불어 USB, 키보드 등 타이 패턴의 바이너리(2진법) 그래픽이 활성화되는 장면이 이 작품의 묘미로 꼽힌다. 멕시코 태생(1959년생)으로 1985년부터 파리를 주무대로 활약해온 슈발리에는 컴퓨터를 주된 작업 매체로 이용하면서 버추얼 아트와 디지털 아트 분야에서 선구적으로 입지를 다져온 작가이다. 입장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세븐 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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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에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세븐 씨즈’를 선보인다. 7대양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사파이어와 에메랄드, 터쿼이즈, 루비, 레드 스피넬 등 다양한 스톤을 사용해 부서지는 파도와 눈부신 햇살, 수면에 반짝이는 달빛 등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바다 빛은 스톤인 피에르드 케렉테르™으로 표현해내며 아름답게 완성시켰다. 계속 읽기

The World of Bespoke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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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상향 평준화되어가는 자동차 세계에서 맞춤형 요소가 담뿍 들어가는 비스포크 제품은 점점 희소해지고 축소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희소성이야말로 비스포크 자동차를 더욱 뿌리치기 힘든 유혹의 대상으로 만든다. 하이엔드 카를 선택하는 한국인들도 예전처럼 검은색 대형 세단만 고집하는 시대는 지났다. 내·외장재를 고를 때 취향을 반영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고, 그 연령대도 20~30대까지 아우르는 등 다양해지는 추세다. 세계 3대 명차로 불리는 롤스로이스, 벤틀리, 마이바흐의 비스포크 서비스 현주소를 살펴본다. 계속 읽기

The perfec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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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국내 생활 가전 시장을 선도해온 LG전자에서 혁신적 기술력을 담은 일체형 원바디 세탁건조기 ‘LG 트롬 워시타워’를 출시했다. 하나의 제품으로 세탁과 건조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며 새로운 의류 관리 문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다. 계속 읽기

The Functional Watch SIH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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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희경(시계 칼럼니스트, <시계 이야기> 저자)

일정한 주기로 움직이는 작은 우주와 같은 시계. 단순히 시간만 알려주는 것 외에 달력, 소리, 시간 측정까지, 기능별로 본 올해의 주목할 만한 신제품. 계속 읽기

Dreams of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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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글로벌 패션의 중심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상하이. 이 에너제틱한 도시에 버버리의 헤리티지와 테크놀로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런던을 옮겨놓은 듯한 환상적인 시간. 상하이와 런던의 에너지가 결합된 아름다운 또 하나의 ‘사건’이었다. 클래식을 뛰어넘어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며 새로운 히스토리를 만든 버버리와 상하이의 특별한 조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