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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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나에서 ‘캐시미어 니트 코트’를 선보인다. 몸의 곡선을 따라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며, 화이트 캐시미어 니트와 양털을 믹스 매치해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곱슬곱슬한 컬과 짙은 브라운 컬러의 모피는 중앙아시아에서 서식하는 희귀한 페르시안 양털을 사용해 광택과 촉감이 우수하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38-6070 계속 읽기

브룩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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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브라더스는 10월 31일까지 ‘MTM 페어’를 진행한다. 브랜드에서 직접 선별한 최고급 원단과 함께 안감, 단추, 라펠 등을 테일러와의 상담과 치수 측정으로 선택해 본인만의 맞춤복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본에서 섬세한 공정을 통해 제작되며 주문부터 완성까지 약 4~6주가 소요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특별 증정 이벤트도 개최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 것. 문의 02-2052-8822 계속 읽기

Art-filled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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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l Photo by SY KO

5년 전 스위스의 아트 페어 아트 바젤이 홍콩에 진출한 이래 이곳의 문화 예술 지형은 참 많이 달라졌다.
문화 자본의 극치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슈퍼 컬렉터, 세계적인 갤러리, 기업 후원까지 두루 갖춘 ‘글로벌 아트 허브’라는 위치는 시장 논리에 의해 정해지는 법. 올해도 8만 명 가까이 아트 바젤 홍콩을 찾았고, 하드웨어와 콘텐츠가 한결 풍부해졌다. 주 전시장만이 아니라 홍콩의 심장부인 센트럴 지구에서 각종 ‘프리뷰’ 행사를 돌아다니다 보면 ‘발품’의 고통에 지프라인이라도 타고 고층 건물 사이를 다닐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주했던 ‘아트 위크’ 분위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

Whit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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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화이트 골드로 못 모티브를 표현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8백70만원대 까르띠에. 볼륨감이 느껴지는 티파니 T 컬렉션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실버로 정교한 꼬임을 완성한 뱅글 70만원대 모두 티파니. 불가리 더블 로고 를 더한 비.제로원 컬렉션 브레이슬릿과 3-밴드 링. 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원형과 사각형을 결합해 웨이브를 완성한 석세스 스몰 링 2백만원대, 꼬임 디테일을 더한 포스텐 윈치 링 2백만원대 모두 프레드. 장미의 꽃잎과 줄기를 표현한 피유 링, 장미 꽃봉오리를 금속 볼로 표현한 브루종 링 각 1백만원대 모두 루시에. 골드 스퀘어 꾸 드 푸드르 화이트 골드 웨딩 링 1백만원대 프레드. 에디터 배미진 계속 읽기

under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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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도움말 우현증 원장(W퓨리피), 변명숙(맥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눈에 띄는 잡티, 주름, 칙칙함은 모든 여성의 적이나 다름없다. 특히 피부의 다크 스폿이 증가하는 40~50대의 여성에게는 이를 감쪽같이 커버해줄 컨실러 하나가 절실하다. 피부 타입, 사용 부위별 컨실러 사용법을 잘 익혀두면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짙은 잡티 부위엔 크림 컨실러가 제격 … 계속 읽기

Watery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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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이 페이지 속 세럼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몽글몽글한 수천 개의 미세 물방울이 보이는가? 이는 바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보충해줄 신개념 마이크로 버블이다. 피부에 닿으면 물방울이 터지듯 촉촉하게 변하는 이 특별한 텍스처는 오직 샤넬만이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이자, 신제품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버블 세럼’이 지닌 강점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