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rad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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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이미 끌레드뽀 보떼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보았다면 무작정 제품의 가짓수가 많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일본 장인 정신의 힘이 화장품에서도 발휘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뉴로 스킨 이론으로 새롭게 리뉴얼한 끌레드뽀 … 계속 읽기

My Dream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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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내가 꿈꾸던 나만의 명품 가방이 그대로 현실화되는 순간. 하이엔드 럭셔리 하우스의 스페셜 오더 메이드 서비스라면 가능하다.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는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남과 차별되는, 오직 나만을 위한 스페셜 오더 메이드 백의 세계. 계속 읽기

Sport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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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남성의 강인함을 상징하는 대담한 외관은 물론, 전문적인 기술력을 더해 브랜드의 명성을 잇는 스포츠 워치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았다. 계속 읽기

iSaloni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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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밀라노 현지 취재)

현대 디자인 세계에서 밀라노는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와 같은 존재감을 지닌다. 밀라노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패션 위크’를 떠올리지만 사실은 그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큰 데다 소수 관계자들의 향연이 아닌 도시 전체가 후끈 달아오르는, 모두를 디자인에 물들게 하는 매혹적인 박람회인 ‘iSaloni’야말로 그 존재감의 핵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라고 불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로, 매년 4월이면 이 도시를 가장 상업적인 동시에 가장 창조적으로 수놓는 봄의 제전이다. 밀라노의 상인들이 한 해 수입의 절반을 4월에 거둬들인다고 할 만큼 엄청난 열기를 뿜어내는 이 디자인 축제의 현장은 어땠을까? 계속 읽기

Friez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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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미리(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수십, 수백억 하는 고가 미술품이 거래되는 아트 페어는 태생적으로 대중의 삶과는 거리를 둔 ‘그들만의 리그’인 경우가 많다. 주머니 두둑한 컬렉터는 넘치지만, 지갑 얇은 아트 마니아는 보기 드물다. 그래서인지 최고급 예술은 있을지언정, 다양성은 별로 없다는 지적이 자주 제기된다. 이 점에서 런던에서 매년 10월 전후로 열리는 프리즈 아트 페어 런던(Frieze Art Fair London)은 다른 페어와는 빛깔이 사뭇 다르다. 런던 도심 리젠트 파크에서 열리는 이 아트 페어엔 미술 구매와는 거리 먼 아이들, ‘알바’로 겨우 월세를 내는 영국판 ‘88만원 세대’까지 넘친다. 대중의 눈높이까지 배려한 프리즈 런던의 면면이 흥미롭다. 계속 읽기

잊힌 공연 예술 장르 ‘여성 국극’을 파고든 정은영, ‘올해의 작가상’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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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해마다 이른 가을이면 미술계의 화제로 떠오르는 ‘올해의 작가상(Korea Artist Prize)’의 2018년 수상자로 여성 국극을 둘러싼 연구와 조사, 분석에 기반을 둔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정은영 작가가 선정됐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