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객실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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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이 한국에 오픈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2인 조식과 호텔 내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호텔 크레디트를 제공한다. 포시즌스 호텔은 세계 각국의 셰프들이 모여 완성한 고품격 다이닝과 최첨단 기구를 구비한 피트니스, 자연광이 들어오는 실내 수영장 등 최고급 시설을 갖췄다. 문의 02-6388-5000 계속 읽기
포시즌스 호텔이 한국에 오픈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2인 조식과 호텔 내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호텔 크레디트를 제공한다. 포시즌스 호텔은 세계 각국의 셰프들이 모여 완성한 고품격 다이닝과 최첨단 기구를 구비한 피트니스, 자연광이 들어오는 실내 수영장 등 최고급 시설을 갖췄다. 문의 02-6388-5000 계속 읽기
지난 3월 말 자동차 업계를 달궜던 서울모터쇼의 개최를 계기로 다시 ‘아트 카 바람’이 불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해외 디자이너와, 미니(MINI)를 앞세운 BMW그룹은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에 ‘새 옷’을 입힌 아트 카를 각각 선보였다. 사실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미 흔해진 마케팅 전략이지만 쟁쟁한 거물이나 참신한 발상과의 만남이라면, 그것도 전시 효과가 큰 자동차 분야에서라면 여전히 시선을 끌기 마련이다. 아티스트 고유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브랜드가 지향하는 스타일에 맞추는, 만만찮은 과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말이다. 현대차는 한화그룹, 현대카드 등과 작업했던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손잡고 중형차 i40 아트 카를 내놓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하반기에는 저명한 그래픽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의 손길이 닿은, 흑백의 타이포그래피가 근사한 쏘울 아트 카(기아차)로 주목받았다. i40 아트 카의 경우,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차량이 달릴 때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삼각형, 무지개 등을 활용한 외관 디자인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더불어 올해 서울모터쇼에는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가 팝 아티스트 김일동 작가와 함께 진행한 아트 카 프로젝트 ‘破·竹·之·勢(파죽지세)’가 공개됐다. SAC(Sport Activity Coupe) 모델인 미니 컨트리맨에 ‘팝 아트’의 영감을 수놓은 합작품으로, 힘찬 붓 터치가 인상적. 특히 김 작가가 현장에서 생생한 제작 과정을 보여줘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이다. 계속 읽기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을 고려한 패션 아이템이라면 선물의 기쁨이 배가되지 않을까. 매년 겨울이면 당신을 떠올리게 할 감각적인 남성용 선물. 계속 읽기
에르메스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41mm의 비드블래스티드(bead-blasted) 티타늄 케이스로 제작한 ‘아쏘 크로노 티타늄’을 공개했다. 가볍고 스포티한 스타일이 특징. 안장 제작에서 영감을 얻은 2가지 버전의 스트랩과 견고한 새들 스티치가 돋보인다. 문의 02-542-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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