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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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톡 쏘는 시트러스의 상큼함이 감도는 공기 속에서 새벽 이슬을 머금은 장미 꽃잎이 하나씩 열리며 강렬한 향기를 뿜어내는 매혹적인 순간을 담은 향수, ‘시슬리 이지아’. 늦은 5월에 단 2주만 피어나는 시슬리만의 아주 고귀하고 특별한 장미가 올봄, 당신에게 우아하고 아름다운 터치를 더한다. 계속 읽기

펜디 타임피스 셀러리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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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성 워치 ‘셀러리아 컬렉션’을 출시한다.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장식이 화려한 이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하나의 페이스에 원하는 스트랩으로 교체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투톤 컬러, 레드, 옐로, 그레이 등의 컬러 스트랩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아쉬 슬립온 스니커즈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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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가 자유분방한 아쉬 걸의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플랫폼 슬립온 스니커즈, ‘정글’을 출시한다. 스릴 넘치는 스케이터에게 영감
을 받아 메가 플랫폼 러버 솔로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사파리, 레오퍼드, 카무플라주 등 이국적인 소재와 프린팅으로 출시한다.
갤러리아 WEST,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구 대백플라자의 아쉬 매장을 비롯해 유명 편집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70-8783-8686 계속 읽기

Artistic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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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바젤 현지 취재)

바젤월드는 세상의 모든 시계를 모아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규모의 워치 박람회다. 하지만 이곳에서 우리가 첫눈에 반하게 되는 시계는 복잡한 시계도, 완벽한 시계도 아닌 장인이 빚어낸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계다. 이처럼 궁극의 아름다움과 시계로서의 가치를 모두 겸비한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컬렉션’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브리오니 2018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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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니는 정교한 장인 정신에 트렌디함을 더한 ‘2018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남성들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해,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전통 자수의 본고장인 쑤저우의 공예 아티스트 야오후이펜과의 이색적인 협업 제품을 선보였으며, 늘씬한 실루엣의 스리 버튼 재킷, 캐시미어 디테일의 피코트, 첼시 부츠, 처커 부츠 등 감각적인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문의 02-3274-6483 계속 읽기

해밀턴 레일로드 오토 크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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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에서 남성 워치 ‘레일로드 오토 크로노’를 선보인다. 컬러를 대비시킨 타키미터와 우아한 칼날 모양의 시곗바늘은 섬세한 마무리를 자랑한다. 특히 3개의 카운터 작동을 지원하고 시간 기록 메커니즘을 유지하는 해밀턴의 독점 무브먼트 H-21을 사용해 정확성을 높였다.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정교한 스티치 작업을 거친 블랙 가죽 스트랩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단순함의 미학을 삶으로 실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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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여진(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 학예 연구사)

화가 장욱진이 오는 2017년에 탄생 1백 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과 가나아트센터 등에서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동시대 예술가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과 함께 그가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차지하는 독보적인 위상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자신을 성찰하며 자신에게 진실되고 솔직하고자 했던 장욱진의 ‘자기 고백’에 다시 한 번 귀 기울이고, 고요히 마주하며 그의 작품과 대화를 나눠볼 기회가 아닐까 싶다. 계속 읽기

삶에 윤기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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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연

일상에 풍요로운 감성을 더해주는 다채로운 소품과 가구, 캐주얼한 패션까지 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매장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서울 시내 곳곳에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 숍이 생겨나고 있는 것. 라이프스타일 편집 숍 센트럴포스트(www.central-post.com)는 새 매장 ‘아뜰리에&프로젝트’를 오픈했다.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 본점과 현대백화점 키오스크에 이어 청담동에 문을 연 ‘아뜰리에&프로젝트’ 매장은 이 브랜드 아트 디렉터인 김지은 실장의 2층집을 개조한 공간이라 포근하고 정감 어린 느낌을 자아낸다. 전 세계에서 수집했다는 다양한 리빙 소품과 빈티지 가구가 곳곳에 놓인 이 매장에는 요즘 밑창에서 달콤한 향기가 나는 독특한 캐주얼화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페인 브랜드 빅토리아 슈즈 같은 패션 아이템도 맵시 있게 진열돼 있다. 압구정 본점에는 세계적인 러닝화 브랜드 브룩스 러닝의 헤리티지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사동 가로수길에는 온갖 리빙용품과 패션까지 아우른 토종 브랜드 자주(Jaju)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마트의 ‘자연주의’를 전신으로 한 이 브랜드는 리뉴얼 작업을 거쳐 새로 선보였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물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품목을 갖춘 가로수길 플래그십 매장은 모객에 유리한 큰길에 자리 잡고 있다. 아기자기한 에코 백, 주부들이 개발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키친웨어, 편안한 디자인의 홈웨어, 간단한 수납 가구까지 갖추고 있다. 또 한국적인 문화 감성을 담은 의류, 가방, 식기 등도 판매한다. 강남역 근처에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니코앤드(Niko And) 1호점이 들어섰다. 2535 연령대의 남녀를 주로 겨냥했다는 이 브랜드는 미니멀리즘이 특징인 일본 브랜드 무인양품과는 차별되는 스타일을 지녔다. 실용적인 가구와 빈티지 감성의 인테리어 소품, 화려하지 않지만 멋스러운 의류와 가방 등 볼거리가 많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