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레전드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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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레전드 스페셜 에디션 몽블랑에서 기존 몽블랑 레전드의 향에 청량감과 생동감을 더한 스페셜 에디션 향수를 선보인다. 만년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블루 컬러의 그러데이션과 패키지로 프레시한 향을 연상시킨다. 베르가모트와 바이올렛 리브, 화이트 시더우드 등을 결합해 강렬하지만 우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활기찬 향취가 특징이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린 오벌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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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약 1천7백 개의 크리스털을 곡선형 베젤에 세팅한 ‘크리스털린 오벌 워치’를 소개한다.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유선형 디자인의 이 제품은 착용감이 편안한 것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이 액세서리 역할까지 한다. 다양한 아이템과도 매치할 수 있는 ‘크리스털린 오벌 워치’는 화이트, 로즈 골드, 블랙 등 총 5가지 컬러로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Beyond Horiz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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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는 ‘혼종의 시대’라는 21세기에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단어다. 머리로는 포용해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무시나 방관의 대상이 되거나 잘못 반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슬람 전문가인 이희수 교수는 인류의 인식적 진보를 가로막은 걸림돌로 흑인에 대한 차별 ‘블랙 콤플렉스’, 공산 이데올로기에 대한 무조건적인 적대감을 뜻하는 ‘레드 콤플렉스’, 그리고 모슬렘에 대한 공포인 ‘이슬람포비아’를 꼽기도 했다. 종종 잔인한 테러 소식을 들으면 두렵고 경악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모든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이 테러리스트가 아니며 종교나 인종, 국적을 불문하고 저마다의 아픔과 고민, 삶의 방식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도 안 될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세계를 둘러싼 모든 갈등이 ‘문명의 충돌’이라기보다는 이해의 부족에서 온 마찰일 수도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하지 않을까. 유럽인이 자기들에게 가까운 쪽을 근동, 먼 쪽을 중동, 극동이라고 부른 것처럼 중동은 역사의 중심을 달리해 스스로를 ‘중양(中洋)’이라고 부르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 인류의 보편적 감성에 호소하면서도 사고방식에 자극을 주는 현대미술은 동시대에 존재하는 다양성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힘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모험’이란 단어와 잘 어울리는 작가 마크 트웨인은 “여행은 편견, 완고함, 편협함에 치명타를 날린다”라고 했다. 다양성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6월호의 ‘아트+컬처 여행’이 지평을 넓히고 시야를 달리하는 데 조금은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본다. 계속 읽기

Sensual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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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어린 시절 인형 놀이를 즐겨 하던 마담 리치는 로맨티시즘을 패션에 이어 향수에도 담아냈다. 동화 속 세상에서 뛰어놀던 니나리치의 소녀는 이제 성숙한 여성이 되었고, 관능적 아름다움을 담아낸 향수 ‘렉스타즈’가 새롭게 탄생한 배경도 바로 여기에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