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sting legacy
갤러리
더 빨라지고 복잡해진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누군가의 스토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남성복 분야에서 깊은 전통을 지닌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세계적인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 최고의 공연 예술가 벤자민 밀피예와 만났다. 제냐는 이 예술가들이 이야기하는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귀를 기울였고, 아주 특별한 필름이 탄생했다. 계속 읽기
더 빨라지고 복잡해진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누군가의 스토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남성복 분야에서 깊은 전통을 지닌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세계적인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 최고의 공연 예술가 벤자민 밀피예와 만났다. 제냐는 이 예술가들이 이야기하는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귀를 기울였고, 아주 특별한 필름이 탄생했다. 계속 읽기
수준 높은 인체 조각 작품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많은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야외 공간에서 김영원 작가의 작품 17점을 감상할 수 있는 <나-미래로> 조각전이 2017년 2월 26일까지 계속된다. 인간의 내면을 형상화한 인체 조각으로 한국 조각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작가로 광화문 세종대상 동상을 만든 주인공이기도 한 김영원(69·전 홍익대 교수)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DDP 건물을 지상과 지하로 구분하면서도 그 경계가 모호해 DDP 건축의 특징이 된 ‘미래로’ 다리를 중심으로 열린다. 전시 제목 ‘나-미래로’의 ‘나’는 작가의 인체 조각 작품이자 관람객 본인을 뜻한다. 조각품이 미래로 다리 위에 서서 관람객에게 ‘나’를 따라오라고 이끌기도 하고, 이 길을 따라 ‘미래로’ 나아가자고 소리치기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외부에서 DDP로 들어오는 관문인 미래로 입구에 놓인 8m 높이의 대형 청동 인체 조각 ‘그림자의 그림자-길’은 행인들의 눈길을 절로 사로잡는 오라를 풍긴다. 8차선 장충단로를 마주한 DDP 전면부에 자리 잡은 높이 8m의 ‘그림자의 그림자-꽃이 피다’도 시선을 잡아끈다. 이 밖에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어울림 광장, 팔거리, 잔디 언덕, 알림터 로비 등에 1.8~5m 높이의 대형 조각품들이 전시돼 있는데, 리얼리즘 인체 조각의 대가인 작가의 작업을 구분 짓는 세 시기의 대표작을 아우를 수 있다. 작품을 따라 거닐다 보면 사색이 깃든 ‘아트 산책’이 절로 완성될 수도 있다. 계속 읽기
달콤한 말괄량이였던 김정은이 성숙한 여인으로 변모했다. 어깨를 드러낸 붉은 드레스, 피부가 은근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와 함께 고전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드러낸 김정은의 오후. 그레이 원피스 1백97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리본 디테일 슈즈 1백만원대 디올. 블랙 악어가죽 백 5백27만5천원 콜롬보. 블랙 오닉스 이어링 2천1백만원대 까르띠에. 레드 드레스 4백78만6천원 리치몬드. 트리니티 링 1천8백만원대 … 계속 읽기
오브제는 페미닌한 감성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품격과 트렌드를 담은, 2017 F/W 광고 캠페인 ‘에브리데이 꾸튀르’를 공개한다. 여성의 다양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쿠튀르를 담은 이 캠페인은 햇빛과 어두운 그림자를 통한 시간의 흐름과 뉴욕이라는 도시의 오브제를 활용해 여성의 일상적이고 다양한 감성을 표현했다. 문의 02-6410-2145 계속 읽기
클러치 속에서 꺼내 든 매혹적인 크리스털 팩트는 주얼리만큼이나 파티에서 당신을 돋보이게 해줄 뷰티 액세서리다. 당신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줄 주얼 코즈메틱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끌레드뽀 보떼 팔레트 빈티지 Ⅱ 보석과도 같이 고귀하고 찬란한 빛을 발하는 컬러 파우더로 고분자 실리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