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Italia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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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구입 후 첫날에 맞은 비의 흔적도, 실수로 긋고 만 펜의 얼룩마저도 애착이 생기는 건, 오직 가죽 가방만이 주는 매력과 재미다. 일본은 물론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2백여 개가 넘는 디자인 편집숍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탈리아 가죽 전문 브랜드 ?일 비종떼’는 최고급 들소가죽을 사용해, 비록 화려하진 않지만 사용할수록 그 멋과 빛이 배가되는 개성 있는 가죽 제품을 선보인다. 일 비종떼가 제안하는, 올가을을 위한 가죽 아이템. 계속 읽기

버버리 스카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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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캐시미어 스카프를 기념하는 ‘버버리 스카프 바’를 론칭한다. 버버리의 스카프는 모두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엘긴과 에일의 유명한 공장에서 제작되는데, 최상의 재료와 장인의 숙련된 기술로 완성되며, 모두 100% 캐시미어로 직조된다. 버버리 스카프 바에서는 이와 같이 제작된 다양한 클래식 캐시미어와 라이트 웨이트 캐시미어 스카프를 볼 수 있다. 특히 새로운 컬러와 프린트, 모노그래밍을 위한 다양한 컬러의 실을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계속 읽기

프레쉬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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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가 베스트셀러 블랙티 에이지-딜레이 컬렉션의 신제품,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를 선보인다. 집중적으로 보습을 제공하는 이 트리트먼트는 피부에 탄력을 주어 코르셋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자는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슬리핑 마스크로, 밤 동안 피부 회복 과정을 거치는 피부 본연의 사이클에 맞춰 다음 날 아침 일어나면 한결 탄력 있는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80-822-9500 계속 읽기

A Passion fo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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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바젤 현지 취재)

올해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자, 새롭게 부임한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이 CEO로서 처음 바젤월드를 맞이한 해다. 바젤월드를 이끌어가는 중심이자 워치메이킹 역사를 유지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개발을 이어나가는 오메가의 수장이며, 20년 넘게 오메가에 몸담은 진정한 ‘오메가 맨’인 그와 함께 오메가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계속 읽기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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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로고 디테일 코튼 스카프 가로와 세로를 겹친 기존 체크 형태에서 벗어난 스카프를 추천한다. 면 자카드 소재와 프린지 장식이 멋스러워 봄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문의 080-700-8800

브루스 가니에 Masks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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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거친 표면과 울퉁불퉁한 흙덩어리가 자아내는 양감이 상당히 인상적인 인체 조각을 감상할 수 있는, 작지만 흥미로운 전시가 펼쳐지고 있다. 평생 인체를 모티브로 삼은 조각 작업을 해온 미국 작가 브루스 가니에(Bruce Gagnier)의 국내 첫 개인전인 <마스크(Masks)>전이다. <킨포크 테이블> 같은 라이프스타일 잡지, 각종 미술 서적을 한글로 옮긴 번역가이자 책을 쓰는 작가인 박상미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시  종로구 서촌의 아담한 갤러리 토마스 파크(Thomas Park)에서 오는 10월 10일까지 열린다. ‘자코메티의 후손’이라고도 일컬어진다는 가니에가 빚어내는 인체 조각은 기괴해 보일 정도로 여기저기 뒤틀리고 군데군데 과장된 모양새로, 실존적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설명을 듣노라면 다소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이번에 한국에서 선보인 마스크 연작은 그의 조각 방법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작품이라고 한다. 도예가들이 흙덩어리를 만지면서 전체적으로 양감을 형성시켜나가는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시리즈라고. ‘표면’을 통해 영혼의 ‘내부’를 드러내는 듯한 가니에 특유의 조각 언어가 느껴지면서도 그의 인체 조각에 비해 훨씬 어딘지 모르게 ‘귀여운’ 인상을 주기에 은근한 매력이 발산되는 작품들이다. 예약제로 운영한다. 문의 02-723-2973 계속 읽기